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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회사들 아직도 청소년을 공격목표로 하고 있다.

작성자
금연클리닉실(보건소)
작성일
2013년 10월 25일(Fri) 10:21:41
조회수
1136
담배회사들 아직도 청소년을 공격목표로 하고 있다. (이 글은 미국에서 발행되는 Scientific American(October 23, 2013)에 실린 글을 옮긴 것이다.) 22년 전에 미국에서 일단의 연구자들은 200개소의 유치원을 방문하여 각종 광고 문안을 3-6세 어린이들에게 보여 준 결과 91%에서 Joe Camel 마스코트와 담배명칭을 알아 마친 것으로 나타나 결과적으로 법을 제정하여 담배 광고를 하지 못하도록 한 바 있었다. 2003년에는 세계보건기구가 나서서 개발도상국가에서 담배광고를 금지하기 위해 국제 조약을 제정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최근의 한 연구에 의하면 다국적 담배회사들은 각 국가에서 국제 조약과 관계없이 자사의 담배를 청소년들에게 알리는데 성공하고 있다. 금년에 한 연구 팀은 브라질, 중국, 소련, 나이제리아, 파키스탄 그리고 인도 등을 방문하여 과거의 Joe Camel 연구와 마찬 가지의 연구를 실시하였다. 이 연구에서 2,400명의 5-6세 어린이들을 면접한 결과 68%의 어린이가 최소한 한 가지 담배로고를 알아 맞춘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이번 연구는 가장 최근의 연구로 미국에서 1990년에 담배광고를 금했지만 아직도 담배회사들이 가장 취약한 그룹 즉 어린이, 청소년, 금연을 하려고 하는 사람 그리고 개발 동상국가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광고를 하고 있음을 뜻한다고 했다. 과테말라에서 금연운동을 하고 있는 한 전문가는 선진국에서는 담배 값의 인상 그리고 담배광고를 금하고 있지만 담배회사들은 교묘한 방법으로 아직도 담배광고를 하고 있다고 했다.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TV나 신문에 담배광고를 하지 못하게 하고 있지만 이것을 피하기 위해 예를 들어 담배소매상에서 자사 담배를 가장 좋은 곳에 위치하게 하거나 또는 계산원의 바로 뒤에 큰 광고를 부쳐 놓는 등의 방법을 택하고 있다고 했다. 또는 담배 한 갑 값으로 두 갑을 판매하는 식으로 해서 흡연자들을 끌어 드린다. 이러한 행동은 마치 담배는 사회적으로 받아드리는 제품인 것처럼 인식하게 만든다고 한 전문가는 말했다. 이번 연구에서 주동적인 역할을 담당한 University of Maryland College Park의 Dina Borzekowski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담배로고를 알아 낸 어린이들은 반드시 흡연자와 함께 사는 어린이들이 아니며 담배에 대한 지식은 집안에서가 아니라 외부에서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Borzekowski 교수는 이미 168개 국가가 WHO가 주도 한 국제조약인 FCTC를 비준하였지만 많은 나라에서는 아직도 이 조약을 준수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나라에 따라서는 금연이라고 써 붙이지만 바로 그 아래에서 사람들이 담배를 피우고 있다고 했다. 하버드 보건대학원의 Hillel Alpert 교수는 담배회사들은 아직도 미국에서도 담배판촉을 하고 있다고 하면서 2005년에 R. J. Reynolds 사는 담배에 초콜릿, 오린지, 민트 그리고 바닐라와 같은 향료를 첨가함으로서 아직 담배를 피우지 않는 청소년을 유혹하고 있으며 이러한 제품이 출시 된 이후 청소년의 흡연율이 증가하였다고 했다. 현재도 담배회사들은 시가, 각종 연기 없는 담배 등에 각종 향을 첨가하면서 고객을 유혹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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