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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자기(磁氣)자극 금연에 도움

작성자
금연클리닉실(보건소)
작성일
2013년 11월 19일(Tue) 10:14:21
조회수
1175
뇌의 자기(磁氣)자극 금연에 도움 지난 11월 12일에 미국 San Diego에서 열린 Society of Neuroscience의 연례 학술대회에서 이스라엘의 Ben-Gurion 대학의 Abraham Zangen 교수는 뇌의 자기 자극(magnetic brain stimulation)이 금연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연구자는 115명의 흡연자들을 대상으로 3 주간 13번의 자기자극 치료를 통해 일부 중한(Heavy) 흡연자들을 6개월 간 금연하게 하는 데 성공했다고 했다. 그 동안 magnetic brain stimulation은 우울증 환자에게 사용한 방법인데, 비 침습적이며 고 주파의 자기(磁氣)를 두개골은 통해 반복적으로 자극해 주는(repeated high-frequency transcranial magnetic stimulation) 방법이다. 115명의 연구 대상자들은 하루에 최소한 한 갑씩 피우는 사람들로 두 번 이상 금연에 실패한 사람들이며 자기자극을 받기 위한 고 비용을 지불 할 용의가 있는 사람들이다. 연구자는 이들을 세 그룹으로 나누었다. 한 그룹에는 고주파로 뇌 자극을 해 주었고, 한 그룹은 저주파로 뇌 자극을 해 주었고 마지막 그룹은 아무 자극 없이 흉내만 낸 그룹이다. 또한 이 세 그룹을 다시 각각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은 자극을 주기 전에 다른 사람이 담배를 피우는 모습(cue)을 보여주고 다른 그룹은 보여 주지 않았다. 다른 사람이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cue로 준 이유는 이번 연구에서 흡연에 의한 갈망에 촛점을 맞추기 위한 것이다. 13회에 걸친 치료 결과 고주파의 자극을 주고 또한 흡연 장면의 cue 를 준 그룹의 금연 율이44%로 가장 높았고 6개월 후 이 중 1/3은 계속 금연을 유지하고 있었다. 한편 cue를 주지 않은 그룹의 치료 후 금연 율은 28%였다. 현재 우울증치료를 위한 자기 자극치료는 식약청의 인가를 받고 있으나 금연을 위해서는 아직 인가를 받지 않은 상태다. 한 전문가는 자기자극 방법은 우울증 치료에는 대단히 효과적인 치료방법이라고 하면서 이 방법을 금연을 위해서 사용해 보자고 하는 생각은 타당한 생각이며 뇌의 insula 부위를 자극하면 흡연의 욕구를 줄여 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또한 그는 만일 니코틴 대체제와 뇌 자기자극을 동시에 하면 더욱 효과가 클 것이라고 했다. 우울증을 위한 뇌의 자기자극을 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은 한 번에 300불-350불이며 의료보험의 급여대상이 아니다. 이 자기자극을 받기 위해서는 뇌 부위(prefrontal cortex 와 insula)의 자극에 맞는 코일이 부착된 헬멧을 써야 한다. 그러나 한 금연 전문가는 이러한 치료 방법은 대단히 흥미롭지만 가까운 시일 내에 널리 사용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하면서 6개월간의 치료로는 다른 치료방법보다 더 인상적인 것은 아니라고 했다. 가벼운 두통과 근육의 수축 같은 가벼운 부작용이 있을 뿐이며 계속 사용하면 부작용은 사라진다고 했다. 그러나 전간발작의 가능성이 많은 경우 드물지만 발작을 일으킬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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