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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담배 구매가능연령을 21세로 상향조정

작성자
금연클리닉실(보건소)
작성일
2013년 11월 25일(Mon) 09:12:10
조회수
1182
뉴욕시 담배 구매가능연령을 21세로 상향조정 AP 통신(11월 19일)에 의하면 뉴욕시 Michael Bloomberg 시장은 21세 이하에게는 담배판매를 금지하는 법안에 서명함으로 뉴욕 시는 세계 최초로 담배판매제한 연령을 21세로 상향 조정한 한 첫 도시가 되었다. 시 회의실에서 열린 간단한 기념식에서 Bloomberg 시장은 담배판매금지 법적연령을 18세에서 21세로 상향조정함으로서 처음으로 담배를 실험 및 중독이 되는 연령대를 보호할 수 있게 되었다고 했다. 시의 한 보건관리는 80%의 흡연자가 21세 이하에서 첫 담배를 시작한다고 했다. 한 때 흡연자였던 Bloomberg 시장은 이번 급연 법에 최저담배 값을 한 갑에 10.50불로 제한하는 항목도 포함된 법안에 서명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법안에는 답배도소매상에서 담배판매 쿠폰을 준다든가, 한 갑을 사면 두 갑을 주는 등의 여러 담배 값 인하 판매도 아울러 금지 하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시장은 이번 법안에 서명하면서 반대논자들이 주장하는 수많은 담배소매상, 편의 점 등에 경제적인 타격을 주고 또한 일자리를 없앨지 모른다는 비판을 일축하면서 이번 법은 사람의 생과 사와 관련된 중요한 문제와 관계된 것이며 반대논자들은 스스로 거울을 보고 부끄러워해야 한다고 했다. 이번 법안에는 그러나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현재 법에 의하면 18-21세도 담배를 소유할 수는 있지만 단지 구매할 수 없을 뿐이다. 현재도 18세 이하는 아버지의 담배를 훔치기도 하고, 친구에게서 빼앗기도 하고, 시에서 벗어나 다른 곳에서 대량 구매보관하면서 피울 수도 있고 숨어서 몰래 파는 사람들에게서 살 수도 있다. 뉴욕대학 도서관 밖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 한 젊은이는 이번 법은 젊은이들의 자유를 박탈하는 웃기는 법이라고 비난하면서 이 법을 집행하면 정말 흡연율이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지에 대해 반문하였다. 또 다른 19세 흡연자는 Bloomberg 시장은 뉴욕에서 가짜 증명서 생산을 장려하는 결과가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이 두 젊은이들도 애초에 담배를 시작한 것을 후회하고 있었다. 시 보건부 Thomas Farley 장관은 이번 법안의 목적은 뉴욕시 젊은이들의 흡연시작을 지금보다 더 불편하게 만들기 위한 것으로 현재 18세 이하는 자기보다 약간 나이가 많은 형들에게서 담배를 얻어 피우지만 이제는 4살 위의 형들에게 담배를 얻어 피우는 어려움을 갖게 된다고 했다. 현재 뉴욕시에는 18-20세 연령대에 27,000명의 흡연자가 있다. 담배회사들과 소매상들은 이번 연령 상향조정을 반대하면서 결국 이번 법에 해당되는 젊은이들을 지하시장으로 모는 결과가 될 뿐이라고 했다. 현재 대규모 담배회사들은 젊은이들을 담배소비자로 만들기 위해 가격인하 정책을 쓰도록 가격 인센티브제를 활용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법에 이러한 가격인하 유인 방법을 금하고 있다. 이미 뉴욕시는 미국에서 담배 값이 가장 비싼 곳이다. 이 법안은 지난 달 말에 의회를 통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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