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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강화군, 평화의 섬 교동도 길 걷기 행사 개최

작성자
건설과(기획감사실)
작성일
2017년 10월 12일(Thu) 13:55:10
조회수
208
첨부파일

교동도_길_걷기_행사1.jpg 이미지

교동도_길_걷기_행사2.jpg 이미지

교동도_길_걷기_행사3.jpg 이미지


•자료제공 : 건설과 특수지역팀 조성규 연락처 032-930-3731

강화군, 평화의 섬 교동도 길 걷기 행사 개최
섬과 사람을 잇는 다리 - 통일로 가는 길

 
인천시 강화군은 오는 21일 실향민의 아픔이 서려있는 교동도에서 ‘섬과 사람을 잇는 다리, 통일로 가는 길’ 주제로 「접경지역 평화의 섬 교동도 길 걷기」행사를 개최한다.
 
북녘땅이 바라다 보이는 접경지역이자 도서지역인 교동도의 문화․역사 자원를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와 강화군이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통일부, KT가 후원하며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한다. 지역주민도 참여하는 행사로 주민․관공서․기업이 함께한다는 데 의미가 크다.
 
걷기 코스는 교동대교를 출발하여 월선포를 지나 해안제방길, 동진포, 교동읍성, 남산포를 거쳐 교동제비집(대룡시장)까지 8.4km이며 약 3시간이 소요된다. 도착지점(교동제비집)에서는 부대행사로 교동면 농악대풍물놀이, 교동사진전, 가상의 평화 다리와 교동신문 만들기, 대룡시장(제비집, 농산물장터) 구경 등 유익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코스의 종착지인 대룡시장은 6.25전쟁시 황해도의 피난민들이 모여 살면서 형성됐다. 1960~70년대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마치 과거로의 시간 여행을 온 듯한 느낌이 들며, 각종 드라마 및 예능프로그램의 촬영지로 방송되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곳이다.
 
참가신청은 인터넷(http://peaceisland.co.kr)을 통해 가능하며, 가족단위, 동호인 등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완주 후 기념품으로 강화사랑상품권(1만원)이 지급된다.
 
이상복 군수는 “앞으로 접경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회기반시설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문화행사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3매) 1. 교동도 들녘(멀리 황해도 연백 북녘땅이 보인다)
2. 대룡시장
3. 해안제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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