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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군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1)

작성자
전태호
작성일
2010년 2월 12일(Fri) 09:24:08
조회수
1469
 

군민 여러분 입춘이 지났습니다. 몇 년 만에 찾아온 매서운 겨울 추위로 얼마나 큰 고생을 하셨습니까?


저는 선원면 금월리의 전태호입니다.

많은 분들이 저의 이름을 기억하고 계실 것이라 생각 됨니다.

군민 여러분께 이런 글을 올림을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억울한 일을 당하고 억울함을 그대로 참고 넘기기엔 너무나도 긴 시간을 당하여 왔습니다.

이문제로 인해 금전적인 손해, 땅에 떨어진 명예등 이루 말할 수 없는 피해를 강화군수는 저에게 주었습니다.


그러나 선거를 눈앞에 두고 있는 그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아서 지난 2일 까지도 의논해보자는 내용으로 지인들을 통하여 연락하였으나 아무 연락이 없었습니다.

저의 가족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하여는 마지막으로 이 사회에 호소할길밖에 없음을 다시 한번 실감했습니다.


강화군수는 국가 위임 사무를 관장하고 강화군 전체예산의 결재권자이고 800여 공직자의 수장이요 강화군민 65,000여명의 안위를 책임진 절대 권력자입니다.  더구나 임기가 보장된 선거직 단체장의 영향력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내가 당한 것 처럼 생각하시고 읽어 주시고 이해를 부탁 드리면서 긴글을 올림니다.


뒷면에 올리는 글의 내용 때문에 청와대와 인천시에 탄원서를 지난해 8월에 올렸었고 이번에는 국회에 올렸습니다. 이 때문에 많은 분들이 저를 비난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전태호가 미쳤구만 탄원서는 마지막 가는 길인데 탄원서를 냈어!

왜 다른 사람이 공장을 짓는다는데 지가 못짓게 해!

군수가 무슨 상관이 있어서 군수에게 욕은 왜 해!

강화에서 다 살았구만등 많은 비난을 받았습니다.


새로 보조금을 지원받아 공장을 갖고 싶어 하는 분들에게는 경우야 어떠하든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면서 이 내용을 보시고 이해하여 주실것으로 믿습니다.


먼저 저와 안덕수 군수와의  관계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2002년 당시 안덕수 군수가 공직을 떠나 있을때 강화를 위하여 군수 출마를 권하였고  당시 모든 악역을 다 맡아 하면서 그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하여 1년여 넘게 뛰어 다녔었을때 안덕수라는 인물의 마음을 적은 글이어서 나와의 관계를 이글로 대신 하겠습니다.


안덕수 군수님께


  2000년도 일본의 이즈모시의 이와꾸니시장의 사례를 지도자 교육현장에서 접하게 되었으며, 강화에도 그런 인물을 찾아보자하여 퇴임한지 얼마 되지 않은 안군수님을  저와 몇몇 분이 찾아뵈옵고 강화군수 출마를 권유하게 된 동기입니다.


  강화군수의 적임자로 생각하게 되었고 뜻있는 사람들과 공감대가 형성되었으며, 저희들은 그 자리에서 ‘크고 작음을 논하시지 마시고 고향을 위하여 봉사하여 주십시오’라는 부탁을 드리게 된 것입니다.


  이와꾸니시장은 메릴린치 금융의 부회장으로 일본에서는 최고의 금융인으로 존경의 대상이었습니다. 그는 이즈모라는 인구 5만의 작은 시의 태생으로 이즈모시의 시민 몇 사람이 그의 근무처에 찾아가 낙후된 고향을 위하여 봉사해 달라는 간곡한 부탁을 받고 가족회의에서 두 딸을 뉴욕에다 두고 부부가 고향으로 와서 시장에 출마하였고 시장 취임이후 이즈모시가 일본의 전 기업 평가에서 도요타를 제치고 경쟁력 1위에 기초단체가 오르는 기적을 이룬 전설적인 인물입니다.


  당시 강화의 단체장은 저희들이 보기에 군정을 이끄는데는 소홀함이 더 많은 분으로 비춰졌고, 강화를 위하여 능력 있는 분을 영입하여 우리도 이즈모시를 만든 그런 분을 찾자 그런 인물로 안 군수님을 떠올린 것이고 그 당시 우리는 자주 뵈었습니다.

  당시 본인은 이런 말을 드렸습니다.

  발판을 마련하기 위하여 모든 악역은 저희들이 맡을 테니 결심만 하여 주십시오라는 말로 간곡하게 부탁드렸고, 저희들 앞에서 승낙을 하셨습니다.


  저희들은 행동으로 옮겨서 당시 말이 많은 저어새를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서해안 일대 1억3천오백만평을 문화재로 지정한 문제를 알아보기 위하여 대전의 문화재청을 세 번에 걸쳐 방문, 자료수집과 타 단체의 조례의 예 등을 수집과정에서 서해안 저어새를 보호할 수 목적으로 강화군수가 문화재 지정을 요청하는 문서를 발견하였고 그 부당성과 지역주민의 피해 등을 유인물을 배포하고 궐기대회를 개최 반대운동을 벌였으며, 멸치 액젓 문제로 피소되어 경찰청, 검찰, 대법원까지 가는 수모와 탄압은 형언하기 어려운 고초를 겪으면서 안 군수님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온갖 노력을 다했습니다.

  그 당시 이경재 의원에게 안덕수씨의 공천을 권유하는 과정에서 마찰도 있었으며 마지막으로 우리는 신촌 회집에서 ㅇㅇ씨, ㅇㅇ씨와 함께 만나 그때는 막을 내렸습니다.

그 당시 뭐라 말할 수 없게 허탈한 감정을 느끼면 온 기억이 납니다.

일년여 노력한 일이 물거품이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지난번 선거에서도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원인은 간단합니다. 군민의 바램을 충족시켜 주실 유일한 인물로 자리를 굳혔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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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순길

    위 글에 대한 사실자료를 자유토론방 1569번 "전태호팀의 글에 대해 사실을 알려드립니다"로 올렸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201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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