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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호님의 글에 대해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작성자
본청/친환경농업과(-)
작성일
2010년 2월 17일(Wed) 18:02:58
조회수
1816

 전태호님의 글에 대해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전태호님이 우리군 홈페이지 자유토론방에 “강화군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이라는 제하의 글을 올렸는데 여기에는 사실과 다른 내용과 왜곡된 부분이 있어 군민들이 이를 사실로 받아들일 경우 오해를 할수 있으므로 부득이 해명할 수 밖에 없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자료를 올리게 되었다는 것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또한, 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축산업 발전을 위해 많은 축산농가가 양질의 조사료 생산을 희망해 왔는데 이를 생산하기 위한 섬유질 배합(TMR)사료 공장이 ○○영농조합법인으로부터 신청서가 접수되자 전태호님은 자신이 운영하는 대영TMR사료공장이 영향을 받을 것을 염려하여 이해관계를 토대로 이 글을 올린 것으로 판단됩니다.

 

 
전태호님의 글(1) 강화군수로 인해 손해를 봤고 명예가 실추되었다는 주장에 대하여
○ 군수께서는 2006년 강화군수 취임 초부터 앞으로는 축산분뇨 문제로 축산업 환경이 더 어려워질 것인데 인천,경기 등 인근 지역에서 축산을 하기 위해 강화로 몰려오는 것은 막아야 하며,앞으로 축산에 대한 인근 주민의 반대가 커질 텐데 축산할 곳이 있다면 강화 축산인들이 해야 한다는 것이 군수의 지론이었습니다.
○ 축산업을 하기 위해 강화로 이주하는 것을 억제하는 강화군의 정책을 강화 축산인들이 처음에는 반발했으나 최근 축사건립에 대한 인근주민의 반대로 축사 건립지를 찾기가 어려워지면서 타당성을 이해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강화군에서는 TMR(풀 등 조사료와 곡물 사료를 미리 배합하여 발효시킨 사료)사료의 사용을 축산농가에 권장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배합사료를 급여하는 경우에는 풀이나 볏짚 등 조사료를 별도로 주어야하기 때문에 소 사육에 전문기술이 필요하고 일이 많습니다만, TMR사료는 소 연령별에 맞추어 만들어 놓은 사료를 일정량씩 주면되므로 사육이 편해 일손을 절약하고 사육기술이 없어도 소를 잘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발효사료이므로 축사에서 냄새도 훨씬 줄어드는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 강화군에는 TMR 사료공장이 전태호님이 운영하는 대영TMR사료 뿐이므로 강화군의 TMR사료 사용 권장의 혜택이 당연히 전태호님 공장에 돌아가야겠지요! 축산 농가들에게 TMR사료 사용을 권장하면 그 장점은 이해하면서도 TMR사료를 쓰지 않거나 다른 지역의 TMR사료를 구입하여 사용하는 것입니다. 많은 이들이 전태호님과 원만한 관계를 이루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 따라서 군수께서 전태호님에게 축산농가들의 불만을 전하면서 마케팅을 잘하고 인간관계를 개선해야 사업이 잘 될 것이라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구매자인 축산농가와 (소송 등으로)싸우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TMR사료 먹인 소의 성적이 좋은 것도 믿지 않으니 믿게끔 신뢰를 쌓아야겠습니다” 등등. 이런 충고를 오히려 자기를 악선전한다고 탄원서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 군수께서는 전태호님 이야기가 나돌 때마다 “성격은 강해도 정의감이 있는 분”이라며 시간이 지나면 강화군의 진정성을 이해할 것이라고 말씀하는데 청와대, 농림부 등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군수를 비난하고 있습니다.
○ 우리군에서는 대영TMR사료를 “강화섬 약쑥한우” 브랜드 사료로 지정하고 타 사료에는 지원하지 않는 사료포장재를 2009년에도 약 3,200만원 지원했고, 대영TMR사료 공장을 발효약쑥첨가제 생산 공장으로 지정하여 시설비 2,838만원을 지원하였습니다.
강화군내에는 10여종 이상의 많은 사료가 유통되고 있으나 강화군 예산이 지원되는 사료는 전태호님이 생산하는 대영TMR사료 한가지뿐인데 무슨 피해를 입겠습니까.
○ 외지에서 TMR사료를 구입해 쓰는 축산농가 12명이 영농조합법인을 구성하고 TMR사료 자급을 위해 TMR공장을 설립하겠다는 지원요청서가 들어와 인천시를 거쳐 농림수산식품부에 제출되어 있습니다. 그 서류 제출로 손해가 발생했을까요?
국가기관이나 행정관청 등에 탄원서를 올리고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것은 자유이며 권리라 하겠습니다만, 탄원내용이 사실에 입각해야 하고 타인을 모함하거나 명예를 훼손시켜서는 안 될 것입니다.
○ 더욱이 자신의 사업상 이득을 취하려는 의도가 숨어있다면 더욱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태호님의 글(1) 강화군수는 절대권력자라는 주장에 대하여
○ 민선 자치시대에 절대권력자가 존재한다는 것은 상식 밖의 판단입니다.
군수는 국가위임 또는 지방자체사무를 관장하나 관계법령 테두리 안에서 의사결정을 하며,예산은 지방의회의 의결을 받아 집행한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고있는 사실일 텐데 하물며 인천광역시의회의원과 축협조합장을 지내신 분이 군수가 마치 군정을 마음대로 한다는 것과 같은 “절대권력자”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을 보면서 아직도 사고가 구시대적 상황에 머물러 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또한, 현대의 행정은 자치단체장을 포함한 공무원들이 명실공히 군민을 주인으로 모시고 군민의 뜻에 따라 군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정책이 추진되도록 하며, 군민들간에 의견 충돌이 있는 경우도 갈등을 조율하며 군민의 안녕과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군수가 절대권력자라면 군수를 비방하는 전태호님의 글이 군청 홈페이지에 올랐는데도 이를 삭제하지 않고 일일이 해명하는 일이 있겠습니까? 누가보아도 삭제하는 것이 더 쉬운 방법일텐데 그래도 행정이 그 방법을 택하지 않는 것은 우리의 행정이 변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반영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태호님의 글(2)의 대영TMR사료의 품질과 가격관련 문제
○ 전태호님은 글(2)에서 대영TMR사료를 사용하다가 일부 농가가 고양에서 생산되는 TMR사료가 질도 좋고 값도 싸다며 여러 거래처 농가들과 함께 옮겨가고, 강화군수가 전태호는 지역사회에서 공장을 하려면 고양사료 처럼 싸고 좋게 만들어야지 사료도 나쁘게 만들면서 그렇게 비싸게 팔면 되겠느냐며 고모씨는 “소 등급이 잘 나온게 아니라 좋은 소만 골라서 출하하여 그렇게 잘 나온 것이다”라는 말로 사료공장과 짜고 사기를 치는 것으로 헛소문을 퍼뜨리고 다녔다는 주장을 한데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 기업에서는 한번 손님이 영원한 고객이 되도록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을 관리해 나가는 것이 기본적인 경영방식이며, 일부 고객이 타 경쟁업체로 옮겨간 것에 대하여는 그 원인을 찾아 끊임없이 경영개선을 해야 할 것입니다.
○ 그리고 군수는 가급적 지역에서 생산되는 사료를 사용토록 관내 축산 농가에 권장하였으나 가격이 비싸다는 의견이 제시되기도 하였고, 다수의 축산농가 의견에 의하면 대영TMR사료를 사용하기 싫어서 이용을 기피하는 문제도 제기되었습니다.
○ 따라서 군수께서 직접 본인에게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말씀드렸는데 자신의 문제로 받아들여 개선하려 하지 않고 자신을 비난한 것으로 글을 올리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 전태호님은 글(2)에서 사료공급대금 채무문제와 관련하여 소송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제 삼자인 강화군수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전태호는 그 착한 사람에게 그렇게 많은 손해를 보게 하고도 소송이나 하고 뭐 그런 사람이 다 있느냐고 하면서 일방적으로 매도하고 다녔다는 주장을 했습니다만
○ 실제내용은 축산농가를 상대로 지역내에서 사업하는 분이 사료값 안준다고 소송을  제기하는 것 보다는 당사자를 찾아가 만나서 충분한 대화를 통해 해결하는 것이 사료사업 영업상 좋겠다는 권유를 했는데 그 당시에는 듣고 있다가 탄원서 등에 일방적으로 “매도하고 다녔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전태호님의 글(3)에서 지금 TMR공장 한곳도 어려운데 또 하나 세우면 다 같이 어려워질 것이라는 의견이 있었다는 지적에 대해
○ 심의회에서는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말할 수 있고 이렇게 나타난 의견들은 토의를 통해 협의 조정하여 최종 의결을 하는 것입니다.
○ 따라서, ○○영농조합법인에서 신청한 TMR사료 가공시설 지원사업은 2009.2.26 농업농촌및식품산업정책심의위원회에서 심의 되었는데 전태호님의 의견과 같은 소수 의견도 있었으나 지역의 축산업 발전과 양질의 조사료 공급을 위해 동 시설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주류가 되어 심의회에서 원안의결된 사항입니다.
○ 심의회에서 심의한대로 시행한 것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 또한 2009.7.31 오후 강화군수와 전화통화시 김모씨 등이 TMR 사료공장 신청이 들어와 농림수산식품부에 신청서를 올렸다는 말과 대영TMR사료에 무엇을 지원해 주면 되겠냐고 물었던 것은
○ ○○영농조합법인에서 선청한 TMR사료 가공시설 지원사업이 농업농촌및식품산업정책심의위원회에서 통과되어 농림수산식품부에 신청되어 있는 상태이고, TMR사료 확대공급을 위한 공장을 신설하게되면 기존 공장(대영TMR사료)에 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하여 직접 알려드리면서 선의의 경쟁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무슨 지원이 필요한지를 묻고 대책 방안을 강구코자 전화를 하였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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