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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명 쓴 각시가 죽은 각시바위
예전에 뭐 그 어디 중국서 건너와서, 어떤 사람이 한국에 다니다가서, 어디 전라도나 경상도 저 아래 들려서 남의 집 머슴살이를 했던 모양이라. 다니다가서 그래도 거시기한 사람이었겠지. 그래서 인제 거기서 살면서 거기서 참하게 보였던지 그 집에서 장가를 보내게 되었단 말이야, 인제 장가를. 그래가지고 인제 그 사람이 거기서 결혼식을 해가지고 첫날밤에 신랑이 자다가 나갔단 말이야. 나가니까 신부 같아서는 어디 화장실이라도 가나보다 했거든. 그래 그 길로 나가서는 안 들어오는 거야, 영영. 그래 안 들어오니까 신부 같아서는 초조하게 기다리다 날이 밝아도 인제 아무 기척이 없는 거라. 그래 가지고 희한하다, 이... [더보기]

조회수 : 1577 작성일 : 2009년 6월 17일(Wed)

떠 들어온 마니산과 진강산
제가 인제 이런 속담을 들었어요. 거 아주 조상 어르신네들이 탄생하기 전인가 보죠. 마니산도 여기 안 앉았을 적에. 그래서 마니산이 어디서 만리서 떠 들어온 산이랍니다. 그랬는데, 마니산은 만리서 들어온 산이고 그랬는데, 진강산이 양도면에 있습니다. 양도면에 있는데, 원래가 진강산이 마니산이 오고 나서 위치상으로 마니산이 앉을 위치라 그렇게 생각을 했대요. 그랬는데 진강산이 퍽 떠들어와서 마니산(자리)에 앉을려고 들어오다 보니깐은 벌써 마니산이 먼저 와 앉았드래요. 그래서 진강산이 자기가 앉을 자리를 못 앉은 거니까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래서 진강산이 돌아앉았대요. 그래서 진강산이 지금 탁, 산을 보면... [더보기]

조회수 : 1516 작성일 : 2009년 6월 17일(Wed)

가시나무로 조기 잡은 임경업
옛날에 얘기들으니깐두루, 어떻게 잘못돼 가지고 인제 나라에서 거시기 그래 가지고, 어디 변두리 인제, 거시기 가는 거지. (옆 노인 : 유배) 유배가는데, 신하들 데리고 인제 배로. 여기서 서쪽으로 갔더니, 인제 서쪽으로 갔겠지. 그래 내려가는데 물하구 양식이 떨어지고 없으니깐두루 인제 임도헌씨가, 그 연평창이라는 데가 있어요. 그게 원래 귀양지예요. 근데 연평에 가서 들어보니깐두루, 가는데 신하들한테 “물이 있나 들어가 보라.”고. 들어가 보니까 물이 있고, 다 있거든. 그래서 인제 들어가 보니까 인제 양식이 떨어졌으니깐두루 물은 가져왔는데, 양식이 없거든. 그래 들어가 보니깐 연평에 가면은 뽀루수 나무라... [더보기]

조회수 : 1369 작성일 : 2009년 6월 17일(Wed)

물에 빠져죽으려 한 독바위
그전에, 옛날에 있드랬는데. (조사자 : 뭐가요?) 독바위가. 암독바위, 숫독바위가 있는데, 싸움하고 빠져죽으러 나간다구, 나가서 저기 있어요. (조사자 : 누가요?) 숫독바위가. 그렇다고 그러드라구. (조사자 : 서로 싸우고는 저쪽으로 물러나서 나가 앉았다는 말씀이군요?) 예. 다 옛날 얘기죠. (조사자 : 그러니까 옛날에는 서로 붙어 있었는데.) 그렇지요. 이건 암놈. 저기 저 갯번댕이에 있는 건 숫놈. 새끼 바위도 조그만 거 있거든. 요기 요 앞쪽에, 갯번댕이에. 새끼 바위가 쫓아가다가 무슨, 자기 아버지 쫓아가다가, 다 옛날 얘기지 뭐. 그전에 여기15) 암독바위는 왜 지금 길나고 뭐 밀고 그래서 그거가 다 파묻혔다고, ... [더보기]

조회수 : 948 작성일 : 2009년 6월 17일(Wed)

명주실로 염해 망한 김자점
김자점14)이 잘 알잖아? 역사에 나오는, 안동 김씨네. 김자점이가 자기 아버지 산소를, 천둥고개에다 산소를 쓰면, 거기 인제 산소를 쓰면은 임금이 된다 이거야. 그래 가지고 김상궁을 궁궐안에다 두고 모든 거를 탐지해내고 그러는데, 산소를 썼는데 임금이 된다는 날이 돼도 안 되잖아. 김포 천둥고개에 가면은 팽개다리라고 있죠? 거 한복판쯤에 가면은 다리 있잖아요? 방죽 있고. 그래서 그 팽개다리 일루 방죽을 내 팠어요. 보국대를 풀어서 국력을 막 써서. 그래서 그걸 막 팠는데도 임금이 안 된다 이거야. 야 이거 이상스럽다. 산소에 무엇이 잘못됐구나. 산소를 파니까 다 용이 됐는데 발목이 안 됐대. 왜 발목이 안 됐냐... [더보기]

조회수 : 1325 작성일 : 2009년 6월 17일(Wed)

할미바위를 옮겨 망한 안어장네
안어장네가 여기 상방리 덕곡이라는데 살았는데, 하인을 뒀는데, 하인이 잘못했다 이거야. 옛날에 하인이 잘못하면 상투를 클러내려 아이를 만드는 거야, 도루. 그래가지고 나갔는데, 나가서 뭘 배워 가지고 온고 하니, 역학 배워 가지고 온 거야. 지술학. 그걸 배워 가지고 떡 와서 거기 보니까, 여기 함박산이라고 있거든. 함박산이라고도 그러고 뻐꾹산이라고도 그랬는데, 뻐꾸기 여기선 자주 우니까 뻐꾹산이라 그러는데, 함박산이라 그러는데, 그래 거기서 자면서 그런 얘기를 하니까, 주인이 거 “우리 집터를 좀 봐달라.” 그거야. 자긴 알지. 쪼그마서 떠났으니깐 저희 아버지꺼정 뭐 없이 부르곤 그랬으니까. 떠나서 오늘 ... [더보기]

조회수 : 1107 작성일 : 2009년 6월 17일(Wed)

승천하던 용이 떨어진 용못골
여기 용못골이란 거 있는데, 저 짝에 구렁탱이, 마니산 올라가는데, 거기 이렇게 그냥 물이 나오는데, 거기서 목욕도 하는 그런 데 있는데, 거기가 용못골이라고 하는 데지. 옛날에 거기서 용이 뭘 했다 그래. (옆 노인 : 옛날에 거기서 용이 승천하는데 어린애 밴 여자가 바라보면서 용이 올라간다니까 그게 떨어져서 이제 거기가 용못골이라고 그러는 데야.) (화도면 상방1리 서고촌, 신귀하, 남, 70세) [더보기]

조회수 : 1142 작성일 : 2009년 6월 17일(Wed)

석함에서 태어난 봉씨 시조
봉씨 시조는 지금 요 앞에 가면은 봉가지라고 있어요. 봉가지. 봉가지가 바로 요 앞에 지금 논에 있는데, 그 봉가지 거기 지금 비석도 다 있고 그 내용이 아마 거기 다 있을 거예요. 근데 봉가지, 옛날에 그 웅덩이죠. 웅덩이 샘물이 있었는데, 아마 마을 사람들이 거기 가서 이렇게 빨래도 하고 그랬었나봐요. 그런데 어떤 할머니가 봉가지에 가서 빨래를 하는데, 무지개가 꽂히더니 무지개 타고 함이 하나 내려 오더래요. 상자, 상자가 하나 내려와서 하도 신기해서 그걸 열어보니 그 안에 동자가 하나 있어가지구 그 동자를 기른 게 인제 하음 봉씨의 시조다 그런 얘기죠 뭐. 그래가지구 뭐 지금 석조여래입상이라는 게 인제 하... [더보기]

조회수 : 1423 작성일 : 2009년 6월 17일(Wed)

여장사가 머문 신선바위
그 장사가 애기를 낳고 그런 거 나도 옛날 노친네들한테 그렇게 들은 것만 있지 뭐. 장사가 애기 낳고 그렇게 그냥 거기 오줌눈 자리가 돌이 그냥 하얗게 이렇게 팼더라구요. 그리고 이렇게 장사가 앉아서 저기 오줌눈 자리에 발자국도 나고 그렇더라구요. 뭐 여기. (조사자 : 장사가 애기를 낳아요?) 예. 장사가 애기 낳고. (조사자 : 아, 여장사군요.) 예. 애기 낳은 자리가 있다고 그러더라구요. (소변보는 몸짓을 하면서) 이렇게 앉아서 (오줌을) 눈 자리가 이렇게 의자자리 모냥 궁뎅이 자리가 났드라구요. 발자국 있고. 게 옛날 노친네들 신선바위. 저기 거기가 거시기라 그러더라구요.(양사면 덕하1리 항골마을, 한옥희, 여,... [더보기]

조회수 : 1155 작성일 : 2009년 6월 17일(Wed)

왕씨 일족을 수장시킨 청지펄
고려, 고려가 망하지 않았어? 이성계가 이제 등극해 가지고 우왕·창왕·공민왕, 그렇지 공민왕이지 공민왕. 그때 인제 우왕 쪽에서 인제 북벌하러 들어갔다가 되돌아 왔어요. 조민수는 반대했는데도. 근데 이 조민수가 그렇게 반대를 했는데도 우왕을 죽이고 창왕을 시켰지 뭐여. 창왕을 시켜가지고, 또 있다가 공민왕을 또 시켜가지고, 그 땐 공민왕은 좀 못생긴 것 같으니까 이성계가 올라가지고, 그에 고려가 망하니까는 이성계가 올라앉았는데, 그 사람들이 반발 좀 해요? 그 때도 뭐 전부 정몽주가 반발하고 그러니까는 그냥 놔둬선 안 되갔다고 최영두 죽였지 뭐야. 최영 장군이 거 팔도도통사거든. 게 다 죽이고 나서도 그... [더보기]

조회수 : 1440 작성일 : 2009년 6월 17일(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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