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강화군강화군 문화관광

닫기

강화날씨맑음

맑음
4.0℃

컨텐츠

전설

  1. HOME
  2. 문화재/역사
  3. 이야기속강화
  4. 전설

황청개 여인들이 바람나는 문정.무정

작성자
본청/문화예술과(-)
작성일
2009년 6월 17일(Wed) 00:00:00
조회수
2314
저 위로 올라가면은 요 쪽 골짜기, 요렇게 양쪽에 골짜기가 있어요. 요 절 이렇게 올라가서. 지금 나무가 저기 있지만은. (조사자 : 조금 들어갔군요.) 들어갔죠. 그래서 이걸 문무정, 글월 ‘문’자, 우물 ‘정’. 또 요 쪽은 ‘무’, 우물 ‘정’. 문정, 무정. 그래서 합쳐서 이제 문무정이라고 이제. 그 얘긴데. 그거 전설이 말이죠, 저기로 올라가 보면은 그러니까 저기 문정, 무정이 연못이 비칠 거 아니에요? 그 물이 어디로 비쳤냐 하면은 강화에 저 뭔가 황청개, 황청개라고, 황청리 모르시죠? 저 거시기 삼산 갈려면은 외포리 가지 않고, 황청개에서 이렇게 석모리로 이렇게, 그렇게 왔다갔다 한다 그러는데. 게 여기서 황청개라 그래요. 요즘엔 황청개라 그러는데, 황청개 아가씨들이 놀아난다 이거예요, 저 물이 비춰 가지고.
그래서 “그래 왜 그렇게 황청개 아가씨들이 놀아나느냐?” 했더니, 나중에 알고 봤더니 화개산의 문정, 무정 그 물이 비치기 때문에 놀아난다고. 그래서 “천상 저걸 메워야 되겠다.” 그래서 이제 그 쪽 사람이 와서 이걸, 전설입니다, 다 메우려고, 암만 메우려 그래도 메워지지가 않는 거예요. 그러니까 흔히 얘기하는 도사가 지나가다가 “거 그렇게 메워 가지고는 상당한 소비입니다. 그러니까 거기다가, 아 뭔가 소금 한 가마를 해가지구선 그걸 메워 가지고, 소금 한 가마를 넣어 가지고 메우도록 해라.” 그래서 메웠다 하는 그 전설이야, 딴 거 없이. 그거 내려오는 전설이에요. (조사자 : 지금은 우물이 없습니까?) 없어요, 전혀 없고, 저기 가면은 이제 돌이 무척 많습니다. 잔돌이. 잔돌들이 거 많은데, 근데 난 그런 거 못 들어봤는데, 뭔가 이렇게 어떤 사람은 가서 유심히 이렇게 들으면은 뭔가 물 내리는 소리가 쫄쫄쫄 흐른다 뭐 그런 얘기도 하는데,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고.(교동면 읍내리 절아래마을, 이강성, 남, 81세)

목록

정보관리

  • 담당부서 : 문화재사업소
  • 담당팀 : 문화재정책팀
  • 전화번호 : 032-930-3126

컨텐츠만족도 만족도 보기

전설 QR코드

QR CODE 이미지를 스마트폰에 인식시키면 자동으로 이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OPEN 공공누리 | 출처표시+상업용금지+변경금지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한줄 의견달기 한줄 의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