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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벼슬바위를 자르고 망한 황씨네

작성자
본청/문화예술과(-)
작성일
2009년 6월 17일(Wed) 00:00:00
조회수
1431
원래 도사가 닭의 머리를 쳤다는 얘기 같아요.(옆분을 보며) 양갑리 황씨네 누구네가 상당한 부자였다면? 그랬는데 거기도 역시 인심이 고약했던 모양이지. 그래 가지고 이 도사가 와서 거기도 또 시험을, 옛날엔 그런 시험도 많이 잘 봤는지. 그 소리를 듣고서. 부자도 웬만큼 부자여야지 큰 부자는 소문이 나고, 그것은 하늘도 아는 부잔데. 그래 가서 시주하라니깐 역시 아까 저 얘기와 마찬가지로 그 형편에 도달했던 모양이죠 뭐. 그래 가지고 “아이, 괘씸스럽다.” 그러고서는 와가지고, 거 부시미, 지금 다 무너져서 그렇지 이거 그전에 바위가 닭의 벼슬모양 울퉁불퉁 이렇게 나왔다구요. 닭의 수탉. 그래가지고 그 집이 그 산기운 그걸로 해서 부자가 되어있기 때문에, 인심이 고약해서 그 끊어 버릴라고 탁 쳐서 끊으니까는 닭의 목을 친 거지. 거 부시미돌은 다 뻘겋게 됐시다, 돌이. 뻘개요. 거 닭의 목을 치니까 피가 나와서 돌이 뻘개졌다 말이지. 하여간 전설은 다 허무맹랑한 얘기야. 그런 얘기만 내가 한 번 들은 적 있어. (조사자 : 그래서 어떻게 됐습니까?) 그래 그 집이 망한 거지. (조사자 : 누가 바위를 친 겁니까?) 도사가. 그래 내 본심을 지키고.(교동면 고구2리 구산이마을, 전종대, 남, 7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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