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강화군강화군 문화관광

닫기

강화날씨

비
24.0℃

컨텐츠

전설

  1. HOME
  2. 문화재/역사
  3. 이야기속강화
  4. 전설

부처의 피눈물과 청지벌 할미대

작성자
본청/문화예술과(-)
작성일
2009년 6월 17일(Wed) 00:00:00
조회수
1287
이 청지펄이 하나 있었는데, 그 절에서 중이 하는 말이 늘 동네 사람들이나 이런 사람들더러 이 부처의 눈에서 눈물이 나면, 피눈물이 나면은 이 청지펄이 망한다, 망한다. 그 때 하나의 정말 그 예언이지. 그런데 그 시주를 받으러 나오면, 내려오면은 그냥 그런 말은 한다고. 그러니까 젊은 이 청년들이 말야 청년들이 비웃은 거지. 그런데 그 당시는 어떻게 하려고 한고 하니 거기가 적고 하니 강화본토하고 육지에 가까운 본도하고 다리를 놓으려고 하는데, 놋으로다 다리를 놓은 거야. 거기서 놨다고 그래요, 놋으로. 그런 것이 저거 다니지 못하고 가라앉았지만, 그렇기 때문에 그 놋다리를 건지려고 현대 여기 새롭게 오는 군수마다 강화 사람들마다, 그 물이 나가면 놋 갈리는 물소리가 여기 쓸려오고. 물이 막 나가면 그 놋다리는 물소리가 나기 때문에 그것을 쓸려고, 놋을 끌어오려고 그런다 하는 그런 것도 근대 역사가들이 말하고 있어요.
근데 그 지금 아까도 말했지만, 그 여승이 그렇게 말을 하니까, 그 젊은 청년들이 (조사자 : 여승입니까?) 그래. 여승이었어요. 여자 승. 그래서 그런 말을, 나는 여승으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그 여승이 그러니까 젊은 청년들이 무슨 저거 났냐고. “야, 개를 잡아 가지고, 우리 개를 잡아 가지고 말이야 부처의 눈에 갖다가 그 저 피를 바르자.” 그러고는 그 어떻게 되나 개피를 발랐다 그거야, 개를 잡아서. 그러니까 개(피)를 거기다 바르니까 벌써 이 여승은 하는 말이 “이거 이제 여기는, 이 고을은 망한다. 이 고을은 망한다. 이제 이 고을을 떠야 한다.” 그러면서 그걸 그냥 말한 거예요. 이건 기독교의 소돔과 고모라나 마찬가지 역사야. 소돔과 고모라. 우리는 종교적으로 기독교지. 소돔과 고모라와 똑같은 역사와 가까운 거야. 그냥 소리를 질렀다. 말들을 했다 이거야. 그러나 듣지 않았지. 그러니까 그 많은 소나 이런 것들도 뭐 했더랬는데, 그러다가 그냥 어느새 그런 한강, 임진강 그 상류에서 물이 들이닥쳐서, 닥치기 시작했다고.
그러니깐 거기에 있던 그 부르짖던 할머니는, 그 할머니, 그 이게 승의 말을 잘, 여승의 말을 듣던 어떤 그 할머니는 승의 말을 듣고선 빨리 그렇게 저거 하니까, 그냥 무조건 하고 있는 것보다는 그 우리 소돔과 고모라하고 같은 역사의 같은 종류예요. 그래 가다가, 가다가 그 물이 임진강, 그 예성강 쪽에서 내려오는 물이 쎄고 하는 바람에, 그냥 바다에 쓸려 내려가는 바람에 거기가 그 이름이 할미대라고 하는, 지금 할미대라고 하는 연백에 속한 그 바위의 이름이 할미대가 됐다. 그 우리 기독교 역사에서 소금기둥이 됐다는 그거하고 맞먹는 거예요. 그런 내려오는 것을 정확하게 들었기 때문에. 지금은 펄이지. 그러니까 지금 물이 된 것이지. 지금은 거기는 지금은 그냥, 고기 천지가 되었어요, 고기. 그러니까 물이 나가면요 지금은 펄이 이렇게 생기고, 물이 들어오면 그냥 한강이 되는 거죠. 그것이 지금까지 역사가 그렇게 했고.(교동면 상용리 달우물마을, 박영재, 남, 78세)

목록

정보관리

  • 담당부서 : 문화관광과
  • 담당팀 : 문화재팀
  • 전화번호 : 032-930-3126

컨텐츠만족도 만족도 보기

전설 QR코드

QR CODE 이미지를 스마트폰에 인식시키면 자동으로 이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OPEN 공공누리 | 출처표시+상업용금지+변경금지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한줄 의견달기 한줄 의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