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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재순

작성자
본청/문화예술과(-)
작성일
2009년 6월 4일(Thu) 00:00:00
조회수
1707
첨부파일


1826년(순조26) ∼ 1871(고종8). 조선 후기의 선비. 본관은 함종. 자는 성순. 용인의 아들이며 신미양요 때 진무중군으로 군숙한 재연의 아우이다.

그는 벼술길에 나가지 않고 홀로 대소가를 지키며 은거하고 있었는데 때마침 신미양요가 발생, 형 재연이 진무중군이라는 막중한 중책을 지고 광성보에 농성하고 있다는 소식에 접하였다. 이에 분연히 궐기, 형을 따라 미군을 격퇴할 결심을 굳히며 백의종군을 선언하자 일가 친지들은 지금 강화도에는 전선(군함)이 바다를 메워 들어갈 수 없다고 하였다. 그러나"생사는 하늘에 달려있으니 적이 두려워서 어찌 나라를 구하는 일을 못하리까"라고 마지막 한마디를 남기고 광성보로 달려갔다. 어재연장군이 아우 재순을 보고 "나는 궁향의 일개 포의에 불과한 몸이다. 너는 왕사로 죽는 나와는 다르다. 어찌 빨리 돌아가지 못하겠느냐?" 라고 꾸짖으니 나라를 위하여 충성하는 일에는 신민이 하나라고 말하면서 일신의 몸을 돌보지 않고 형과 같이 칼을 빼어 들고 선두에서 미군과 육박전을 벌이다가 전사하였다. 이에 정부는 그를 이조참의에 추중하고 백의충절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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