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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조를 알리는 양헌수 전승비

작성자
본청/문화예술과(-)
작성일
2009년 6월 17일(Wed) 00:00:00
조회수
1842
양헌수 전승비라고 전등사 문안에 들어서면 있는데, 그 비가 뭐 전쟁이 일어나면 비가 땀을 흘린다 하는 그런 얘기도 있었고. 근데 요즘에 뭐 테레비도 보니깐 뭐 요즘에는 절에 불상이 땀을 줄줄 흘려서 바닥에 괴도록 땀이 흐른다며 그게 무슨 우리나라의 좋지 않은 일이 생기지 않냐 이런 얘기 요즘에 테레비에 나오고 그러는데, 양헌수 승전비라고 있어요. 정문안에. 그 전에는 무슨 시국이 좋지 않다든지 무슨 일이 있다면 그 양반 비에 땀이 이렇게. (양 손을 보면서) 그 전에 한국전쟁에 보니까 한쪽에서 쭉 젖어서 이렇게 만지면 사실로 흐르더라구요. 내가 실제 만져 봤는데. 근데 그 후로 그리구는 그냥 꺼멓기만 하지 말랐어요, 난중엔. (조사자 : 그런데 그 땀이 흐르고 나서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그 때 한국전쟁 나고 그랬죠.(길상면 온수리, 류지수, 남, 76세)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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