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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마 사자황이 난 삼산의 말구류장

작성자
본청/문화예술과(-)
작성일
2009년 6월 17일(Wed) 00:00:00
조회수
1574
용비어천가에도 나옵니다마는, 사자황11)이라고 해서 이 고장에서 자란 말이 아주 유명했답니다. 용비어천가에 그 사자황이라고 나오지 않습니까? 그 말이 여기서 나왔답니다. 여기 목장이요, 저기 석모리, 지금 면사무소 뒤 거기 골짜기에도 마성터가 있고. 거기 말고리장이라고 지금 있는데, 말고리장이라고 뜻을 생각해 보니까 그렇게 말고리장가지고는 말이 안되고, 말구류장이라고 하면 말이 되겠더라고요. 그러니까 말을 놔서 기르다가 외지로 이걸 내보내려면 말을 몰아서 가두는 데가 있어서 거기서 이제 붙들어 매가지고 하니까 이제 거기는 임시 구류장이라고. 이제는 말고리장, 지금은 그렇게 부르는 데가 많아요. 그리고 여기는 매음목장이라고 그래가지고요, 사자황이 났다고 하는 그 지역인데요. 여기는 그 때 자장별감이 여기 와가지고 말을 기르는 데 책임을 지고. 또 그 때 일본 구주함대, 또 불란서함대, 뭐 이런 외침을 목적으로 해서 오는, 그 방어를 하는 두 가지 책임을 지는 별감이 여기 살았다고 하더군요. 말이 그 숫자까지 나왔더라구요, 삼백이십칠 마리라고. 그리고 떨어져 있는 미법섬에도 목장이 있었대요. 근데 왜 그런고 하니 섬이기 때문에 방목을 해도 멀리 가지를 못하고, 그런 관리를 하는데 좋은 점이 있겠더라고요. 이 강화 본도에 북일목장이라고 큰, 국가에서 경영하는 목장이 있었는데, 그게 없어지면서 이 삼산으로 옮겼답니다.(삼산면 매음2리 절아래마을, 고건희, 남, 7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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