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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사가 머문 신선바위

작성자
본청/문화예술과(-)
작성일
2009년 6월 17일(Wed) 00:00:00
조회수
2012
그 장사가 애기를 낳고 그런 거 나도 옛날 노친네들한테 그렇게 들은 것만 있지 뭐. 장사가 애기 낳고 그렇게 그냥 거기 오줌눈 자리가 돌이 그냥 하얗게 이렇게 팼더라구요. 그리고 이렇게 장사가 앉아서 저기 오줌눈 자리에 발자국도 나고 그렇더라구요. 뭐 여기. (조사자 : 장사가 애기를 낳아요?) 예. 장사가 애기 낳고. (조사자 : 아, 여장사군요.) 예. 애기 낳은 자리가 있다고 그러더라구요. (소변보는 몸짓을 하면서) 이렇게 앉아서 (오줌을) 눈 자리가 이렇게 의자자리 모냥 궁뎅이 자리가 났드라구요. 발자국 있고. 게 옛날 노친네들 신선바위. 저기 거기가 거시기라 그러더라구요.(양사면 덕하1리 항골마을, 한옥희, 여, 6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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