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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주실로 염해 망한 김자점

작성자
본청/문화예술과(-)
작성일
2009년 6월 17일(Wed) 00:00:00
조회수
2291
김자점14)이 잘 알잖아? 역사에 나오는, 안동 김씨네. 김자점이가 자기 아버지 산소를, 천둥고개에다 산소를 쓰면, 거기 인제 산소를 쓰면은 임금이 된다 이거야. 그래 가지고 김상궁을 궁궐안에다 두고 모든 거를 탐지해내고 그러는데, 산소를 썼는데 임금이 된다는 날이 돼도 안 되잖아. 김포 천둥고개에 가면은 팽개다리라고 있죠? 거 한복판쯤에 가면은 다리 있잖아요? 방죽 있고. 그래서 그 팽개다리 일루 방죽을 내 팠어요. 보국대를 풀어서 국력을 막 써서. 그래서 그걸 막 팠는데도 임금이 안 된다 이거야. 야 이거 이상스럽다. 산소에 무엇이 잘못됐구나. 산소를 파니까 다 용이 됐는데 발목이 안 됐대. 왜 발목이 안 됐냐 하면은 염하는데 명주실이 짜졌드래는거야, 명주실. 그걸루 염을 했는데, 거기만 안 됐대.
그래서 그냥 삽으로다 콱 찍었다구 그런 얘기를 하는데, 찍으니까 그 팽개벌로 심술을 피우고 나가서 그게 더 넓어졌대. (조사자 : 용이 심술을 피우고 나가서 벌이 더 넓어졌다?) 이무기가. 그래서 거긴 팽개벌이구 팽개 다리구 그런 거야. 그래서 그 천둥고개 산소 앞까지 그냥 들이 팠다는 거야. 용이 물로 해서 가라구. 그래서 김자점이 망했지.(조사자 : 팽개는 무슨 뜻입니까?) 팽개쳐 달아났다고. (염은) 베로 하는데, 거기만 하필이면 발목 묶는데 명주실이 세 번 들어갔다는 거야. 그러니까 안 썩잖아. 명주는 물에 들어가면 더 생생하다구. 그래서 안 썩어. 그래서 김자점네 망했잖아.(화도면 상방2리 고창마을, 신의하, 남, 7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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