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강화군강화군 문화관광

닫기

강화날씨맑음

맑음
-5.0℃

컨텐츠

전설

  1. HOME
  2. 문화재/역사
  3. 이야기속강화
  4. 전설

* 전체 72건, 현재페이지 2/8

날개 잘린 황효운 장군
(조사자 : 황효운 장군은 어떤 분이십니까?) 자세히 모르겠어요. 저기가 사당인데, 옛날 분이라서. 옛날에 장사라고 했는데, 여기 황해, 지금으로 따지면 해군사령부지. 여기서 수사를 했다는데, 자세히는 모르죠. 사당에 기록이 안돼 있기 때문에, 그 양반이 강도지엔 나와있어요. 그 양반이 옛날에 날라 다녔다는 거예요, 날개가 있어 가지고. 날아다니고 기운이 장사가 돼 가지고, 뭐 여러 사람이 할 일을 혼자가 했다고. 그 날아 다니는데 하도 귀찮아 가지고 자기 어머니가 날개를 인두로 지져서 잘랐다 뭐 그런 말이 있는데, 그런 거 다 전설이지요. (조사자 : 날아다니는데 어머니가 귀찮았다고요?) 자꾸 날아 다니니깐. 그... [더보기]

조회수 : 1564 작성일 : 2009년 6월 17일(Wed)

떠 들어온 풍류산
옛날에 군사가 들어와 가지고 말이 죽으니까 거기다 묻었대잖아요. 옛날 그 고려 적에 말 타고 싸우던 시절이지 뭐. 그때 말 죽으니까 거기다 다 묻었다잖아요. 옥녀봉이라고 그러는데, 말무덤이라고, 원래가 말무덤이라고. (조사자 : 저 산 이름은 뭡니까?) 풍류산. 어디서 풍류잡히고 들어왔다, 저 산이. 풍류를 잡히고 들어오다 여기다 놓은 산이랴. 풍류치잖아? 원래 농악, 그 풍류를 잡혀서 여기다 갖다 놓은 산이랴. 그래서 풍류산이래, 풍류를 잡힌다고 그 한참 놀구 하는데, 그 산이 같이 오면서 풍류를 울렸다는 거지, 인제 풍류를 울렸다는 거지. (조사자 : 같이 놀다가 여기까지 들어와서 앉았다는 말씀인가요?) 그렇대... [더보기]

조회수 : 1288 작성일 : 2009년 6월 17일(Wed)

삼별초의 피신처였던 천신.철창
요동네가 철곶이라고 그랬어요. 그러니까 쇠 ‘철’자, 꽂을 ‘곶’자. 요 넘어는 천신이라고 해요 천신. 그러니까 그거이, 그거이가 옛날에 무슨 유래가 있긴 있을텐데 우리가 그걸 고냥 지금도 철곶, 천신 그러고. (옆 분 : 천신에 고저, 절이 있었다는 거예요. 샘 ‘천’자.) 천신이란 것도, 딴 데 가면 이런 얘기를 하더라구. 일천 ‘천’자 하고 귀신 ‘신’자, 천신이라고 그러드라고. 왜 그렇게 쓰냐고 그랬더니 저기 천신굴이, 거기가 옛날에 뭐 밑에 물이 있었다멘? (옆 분 : 지금도 있어요.) 지금도 있다구? 물 바짝 쓰는 사리 때, 그 거기에 뭐 삼별초 군사들이 거기 들어와 가지고서는 물이 밀어버리니까는 굴 아가리가... [더보기]

조회수 : 1301 작성일 : 2009년 6월 17일(Wed)

대륙을 바라보고 있는 진강산
저게 진강산이에요. 근데 그 유래는 강화에서 산이 대륙을 바라보고 있는 거예요. 중국 땅. 이 산 밖에 없다는 거예요. 옛날 노인들이 그러시더라구요. 나 조그마했을 때 그러는 거여. 그리고 저 건평에 건평부락이 있어요 이 맞은쪽. 배 엎어놓은 것처럼 된 야산이 있어요. 거 뭐 김씨네서 무슨 날개 돋친 사람이 낳았다는 것이지, 장사가. 그 인제 옛날엔 날개 돋치면 죽인다는 것 아니에요? 뭐 그런 전설이 있잖아요? 그래서 그리고 나서 그 백마가 죽었다나 봐요. 그래 여기가 용내촌이에요. 원래가 촌은 용내촌이고, 그런 백마가 났다고 그러고. 그저 올라가면은 바위 위에 한번 올라가 보세요. 거기 바위 찾아보면은 말발굽자... [더보기]

조회수 : 1467 작성일 : 2009년 6월 17일(Wed)

고려산에서 태어난 영웅 연개소문
그 연개소문 비석이 고인돌 주차장에 있는데, 아주 크게 세워놨어요. (조사자 : 고려산에서 훈련하고 그랬었다면서요?) 예, 고려산에서 훈련하고 그랬는데, 그 연개소문이는 전설적인 인물인데, 전설적 인물이고, 실존인물이에요. 전설적인 행동은 했죠. 그 양반이 낳기를 진강산에서 낳았다는 거거든요. 아니 저 (조사자 : 고려산.) 고려산. 그 고려산에서 낳았는데, 그 아버지가 그러니까는 하음백으로 그전에 이제 아마 대인 벼슬을 하는 높은 집안에서 난 모양이에요. 근데 어려서부터 출중해서 거기서 무예를 익히고 해서 연개소문이가 낳았다는 집터가 증봉산이라구 거기 있어요. 증봉산 고려산 맞은 쪽에 조그만 뫼예요. 거... [더보기]

조회수 : 1910 작성일 : 2009년 6월 17일(Wed)

태종이 방문한 왕방마을
고려시대 여기가 그 항주동이에요, 항주동. 항주동으로 돼 있는데, 이제 여기 우리 전가 얘기가 나오는데, 이 앞에 이 국사봉, 여기 산사태 난 데 있죠? 왜 이게 국사봉이냐 하면은 1424년(세종 6) 그러니까 태종 즉위하고 나서 그 우리 믿을 ‘신’자, 전신. 그 할아버지가 내 십칠대조 할아버지거든. 그 분이 고려 때에 병조판서를 지냈어요. 그래가지고 방원이, 이방원이 하고, 운곡 원천선생 문하에서 공부를 같이 했어. 그러니까 태종하고는 아주 불가분의 인연이 있는 거거든. 그러니까 조선시대 저기 되면서 이성계가 건국하니까, 그 때부터 두문동에 들어간 사람 칠십인이 들어갔고, 나머지 사람들은 뭐 다 자기, 그렇게 그... [더보기]

조회수 : 1683 작성일 : 2009년 6월 17일(Wed)

진강산에서 난 용마 벌대춘
벌대춘이가 이름이 아니고 말 이름이거든요. 그 때 아까 여기서 무기 만들었다는 거와 마찬가지로 용마를 키웠는데, 진강산 그 마장터라 그래요, 지금두 길정리로 들어가서 거기서 그걸 키우다가 나라에 무슨 비운이 생기거나 그러면은 말이 혼자 여기서 풀러놔서 놔주면은 궁궐로 들어갔다 이 얘기야. 근데 벌대춘이가 그래 가지곤, 그 때나 이 때나 중국서 쳐들어오는 게 우리 난리만 나는 거니까는, 그런 일이 있어 가지고 말을 풀러주니까, 벌대춘이를 풀러주니까 쏜살같이 이제, 그 때는 배도 있고 사람들이 건너가지만, 강화대교 건너간 자리 갑곶 성동나루 건너려면 바다를 헤엄쳐서 건너야 되잖아요? 그 이제 어디까지 갔냐... [더보기]

조회수 : 1510 작성일 : 2009년 6월 17일(Wed)

노모의 지혜로 폐지된 고려장
고려시대는 인구가 많아서 예를 들어 70세 이상 죽지 않은 사람은 산에다가 고려장을 짓고 거기다 갖다가 내버렸다 이거야, 죽기 전에. (옆 노인: 내버린 게 아니고 갖다 모셨지.) 그렇지. 갖다 내버리는 것이, 죽지 않으니까 거기다 갖다 내버리고 자식에 따라서 효자하는 사람은 잘 대접했을 거고, 나쁜 자식들은 잘 대접 안 해서 거기서 굶어죽게 마련이에요. 그런데 그거를 언제 깨뜨렸냐 하면, 옛날에 풍월로 들은 얘긴데, 옛날에는 중국하고 한국하고 무슨 지혜 겨룬 내기를 많이 했다는 거죠. 그 당시에 여기 고려장 지낼 때 그 내기를 하는데, 그 사람이 자기 친구네를 가니까 (평상 위의 돗자리를 가리키며) 이 자리, 뙤기... [더보기]

조회수 : 1696 작성일 : 2009년 6월 17일(Wed)

고려 고종과 승천포.송악산
승천포를 신청포로 개명을 했어요, 일본 사람들이 그러니깐 고려 고종, 지금 저 고려산 중턱에 묻히신 그 양반이 피난 오신 거지, 몽고군을 피해가지고. 삼십구년간을 이 강화도에서 계신 것 아닙니까? 그것을 이번에 찾아가지고 작년에 고종 사적비를 세운 거지요. (조사자 : 그 자리를) 승천포라고 했지요. 그리고 그 승천포 앞에 연백에가 승천보라고 있습니다. 거기에 이름을 따 가지고 와서 승천포라고 하고. 임금이 다니신 자리를 승천포라고 합니다. 그랬는데, 왜놈들이 신청포로 개명을 했지요. 그리고 지금 송해면하고, 강화읍 대산리하고 보면 산이 있어요. 고려궁지 뒤에 산을 그걸 고려궁지 뒷산이라고 해 가지고, 개성... [더보기]

조회수 : 1945 작성일 : 2009년 6월 17일(Wed)

영험한 선원 선생의 비
저 위에 지금 선원선생의 비가 있어요. 근데 그 비에 땀이 쏟아지면요, 해방될 때 하고, 한국전쟁하고 할 때 하고 땀이 났다는 거예요. 그거 보면 그래도 다 뭔가 있어요. 그래 선원선생의 묘비가 지금 충렬사에 있거든요. 소문난 양반은 다 그래요. (옆 분 : 그 비는 고려궁지로 옮겼잖아요?) 예. (조사자 : 땀난다는 것이 무슨 뜻입니까?) 그러니깐 유명한 양반이니깐 알리는 거지요, 뭐. 부모가 자식한테 알리듯 8·15 해방되고, 한국전쟁 나는 거 이제 국민에게 알리는 거지요, 뭐. 그만큼 그분이 누구보다 영리하다는 거지요. 우리가 해석할 때.(송해면 신당리 동촌, 유홍근, 남, 81세) [더보기]

조회수 : 1163 작성일 : 2009년 6월 17일(Wed)

2 / 8

정보관리

  • 담당부서 : 문화재사업소
  • 담당팀 : 문화재정책팀
  • 전화번호 : 032-930-3126

컨텐츠만족도 만족도 보기

전설 QR코드

QR CODE 이미지를 스마트폰에 인식시키면 자동으로 이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OPEN 공공누리 | 출처표시+상업용금지+변경금지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한줄 의견달기 한줄 의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