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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72건, 현재페이지 3/8

병자호란 선원 선생
병자호란 때지. 병자호란 때, 이제 그 전에는 호군이라는 게 물을 제일 무서워한다고 그러잖아요? 그러니까 고종왕이 강화로 온 거야. 육지에선 못 당해, 저 놈을. 그러니까 물을 제일 무서워하니까 강화로 천도했단 말이야. 아 근데 그냥 병자호란 때 그냥 쳐들어온 것 아닙니까? 쳐들어와서 갑곶지서 거시기 그냥 거기 치는데, 아 이 놈이 오다 조용하더라는 거야. 처음에 내려오다 탕탕 쏘고 하니깐 그냥 조용하더라는 거야. 며칠 지났는데 그냥 거기서 집을 헐어 가지고 뗏목을 만들었어. 뗏목을 만들어 타고 건너오더라는 거야. 근데 여기서 그 때 젊은 청년이 둘인가 셋인가 그냥 어찌나 용감한지 그냥 그 거시기 배에 오르면... [더보기]

조회수 : 1360 작성일 : 2009년 6월 17일(Wed)

가등청정을 혼낸 권필 선생
저기 옛날의 학자인데, 권필이라고 학잔데, 요즘 말하면 뭐라 그럴까 비주류라고 그럴까? 정부에 대한 비판만 많이 하고 그래서 말하자면 쫓겨왔던 모양이더라고. 광해군 시절인데, 그 권선생이 여기 이제 오셔서 살았단 말이야, 강화에. 근데 한 삼, 사백년 전일걸? 근데 그 양반이 학자시고. 이제 거 와서 용녀봉이란 고 산에, 저기 뾰족한 산이 있어요. 그 이름이 용녀봉이에요. 거길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거 이제 집터야. 집터인데, 그 양반이 거기서 이제 사셨대. 사셨는데, 이제 그 가등청정이라고 있어요. 일본 놈의 가등청정이라고 임진왜란 전이지. 가등청정이가 국정으로 해서, 인제 우리 국정이란 데가 있어. 국정... [더보기]

조회수 : 1695 작성일 : 2009년 6월 17일(Wed)

고려산의 오연과 오련사
아 고려산 연못은, 이거 전설이에요. 금잉어가 거기서 놀았는데, 그 연못에서 이거이 머리만, 꼬리만 탁탁 치면 중국 천자들이 골치가 땅땅 아파서 견디질 못한다는 거예요. 이런 전설이 있어요. 아 꼬리를 중국쪽으로 두고 이 금잉어가 탁탁 치면은 그 땐 중국은 왕이 아니고 천자거든요. 그러니까 천자 골머리가 땅땅 아프다 이런 얘기가 있는 거죠. 그리고 그 깊이가 명주실 한 꾸러미를 넣어도 닿질 않는다 이랬어요. 근데 지금은 요래요 (얕다는 손짓). 지금 가보면 다 미어지고 요래요. 그래서 고이 고 가보시면, 가 보셨나 모르겠는데 가운데가 큰 연못이 하나 있구 사방으로 하나씩 있어요. 연못이 붙어있질 않고 저 서쪽으... [더보기]

조회수 : 1638 작성일 : 2009년 6월 17일(Wed)

기지로 들여온 화문석
어린 애기가 (화문석 짜는) 할아버지가 뭐 문을 안 열어주시니까 어린 애기가 떡을 좀 해달라 그랬다고. 그 떡 해 가지고 가서 할아버지를 부르니까 “어린애가 뭘 알갔냐?” 그러고는 문을 열어주셔서 들어가서 놀면서는 할아버지 일하시는 걸 자세히 보고 나서 그 아이가 발명했다고.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말씀하시니까 우린 그렇게 알고 있지. 여기서 먼저 한 건 아니에요. (조사자 : 화문석 짜는 것을요?) 양오리가 먼저 발명을 했지. 어른들은 알 수가 없으니까 마을에 일곱살 먹은 애가 떡을 좀 해서, 어머니보고 “떡을 좀 하라” 그래서 “떡을 왜 하냐?”니까 “할아버지 대접을 하갔다”고. 그래서 떡을 좀 해주니까 그걸... [더보기]

조회수 : 1181 작성일 : 2009년 6월 17일(Wed)

넘어뜨릴 수 없는 간드렁바위
옛날에 그 바위가 공중에 떴다 그랬어요. 왜 공중에 떠 있냐면 소꼬랑지 있어요, 소꼬랑지요. 소꼬랑지 그 털이 길어요. 지금 뭐 저래도 옛날에 재래종 소들은 길어요. 그래서 우리도 어려서 거 자랄 때 보면은 꼬랑지에다가 저 등에라고 있어요, 등에. 파리보다 큰 거 있어요. 그걸 붙잡아 매고 이러고 돌리면 잠자리들이 잡으러 오거던. 잠자리를 잘 잡아요, 그걸 가지면. 근데 그 꼬리털을 뽑아서 바위 밑으로 이러고 죽 당기면 그냥 나왔다는 거야, 이게. (조사자 : 아, 떠있다는 거죠?) 예. 지금은 모르죠. 그전에 사람이, 우리 소 먹이러 댕길 때만 해도 및 명이 흔들면 흔들흔들해요, 넘어가진 않아요. 근데 위에 올라앉은 ... [더보기]

조회수 : 1152 작성일 : 2009년 6월 17일(Wed)

재치있는 강화유수와 박문수
여기 시방 건너 김포, 강 건너 산 큰 거 있죠? 이 산도 그러니깐 안개가 위에서 돌면은 얼마 돌다가 그냥 없어지면은 영락없이 비가 와요. 그래서 이 뭡니까? 박문수, 박어사가 여기 강화 내려 오셨다가 유수보고서 “이게 무슨 산이냐?” 그러니깐 “그게 문수산이올시다.” 그러면은, 그 박문수, 박어사 이름을 거기다 넣었다고 해서, 불렀다고 해가지고 모가지를 자르고 갈 건데, 이 놈이 이게 무슨 산이냐 뻔이 알고도 물어 본 거예요. 박문수, 박어사가. (그래서 유수가) “이게 강화에는 앞산이요, 김포에는 제일산이올시다.” 그랬다. 그게 문수산 소리를 못했다는 거예요, 박문수 때문에. 모가지를 짜르는데. 그러니깐 얄미... [더보기]

조회수 : 1497 작성일 : 2009년 6월 17일(Wed)

중국 지관보다 나은 혈구산 며느리
그 명당자리가 여기도 있어요. 여기 아시는지 모르지마는 대문리, 선원면에서 바로 넘어가는 고개가 있어요. 이차선. 그 고개를 차가 무척 댕기죠. 이제 거기서 조금 가면은 꽃뫼뿌리라고 그러는 산이, 이 혈구산 아래 내려온 게 있어요. 거기 삼층으로다 집 한 채 있죠? 동산 끄트머리로다. 여기서 가자면 좌측이죠. 더 들어가는 거기가. 그러니깐 중국 사람이 인제 그 내력을 다 알고, 그래도 영웅이라는 명칭이 있던 사람인데, 한국을 나와 가지고 명당자리를 찾았지요. 그 명당이 인제 산줄기에서, 혈구산 아래로 내려와 가지고선 고 신작로 옆댕이에다가 산 끄트머리로다 집이 옛날부터 한 채 있었어요. 우리 집 같은 거. 그 ... [더보기]

조회수 : 1347 작성일 : 2009년 6월 17일(Wed)

행실 나쁜 신돈
신돈이 얘기는 전설인데, 여기 근깐 선원사가 있음으로써, 그 때는 아마 다 아시갔지마는 고려 고종때 아닙니까? 몽고족한테 밀려 가지고 부산까지 함락할 때, 그니깐 요 갑곶에서 밀고 들어오니까 강까진 들었는데, 여긴 못 들어왔다는 거 아닙니까? 강화가 그래서 와서 있는데, 그 때만 하더라도 또 자문을 얻고 모든 것이 아마 불교가 승하니까는 그 신돈이가 아마 무슨 참 대통령은 아니더라도, 지금 말하면 왕은 아니더라도 왕 대신 역할을 무척 했나 봐, 세게. 신돈이라는 사람이 좋질 않았드래면요? 행위가. (조사자 : 어떻게 안 좋았답니까?) (겸연쩍은 웃음) 신돈이가 성욕이 그렇게 강하대면요? 그래서 정성드리러 온 부... [더보기]

조회수 : 1402 작성일 : 2009년 6월 17일(Wed)

노적가리 쌓아놓은 노적산
이건 노적산이구. 이거는 중국 시절에, 그 전시에, 전시통에 이엉으로다 이걸 이었대. 이엉으로 이어놓고 “니들 헐대로 해라. 우리는 이게 군량미니까는 이거 없도록 너희에게 대항할테니 맘대로 해라.” 워낙에 크니깐 손을 들었다는 얘기를 합디다. 근데 여기 저 노적산인데, 노적봉, 노적산이지. 저 돌산을 여기서는 그래도 이거로다 이름이 좋아서 그러는지 이거로다 밥술이나 간신히 먹고 살아나가는데, 저놈의 걸 옆구리에서, 거 노적가리 옆구리에 쥐가 든 셈이야.12) 에이, 남 먹고살겠다는 거 악착같이 못하는 건데. 그거 어떻게 사람 도리로서 그럴 수가 있소. (조사자 : 사실은 이 마을은 저 노적산 때문에, 그 운세 때... [더보기]

조회수 : 1528 작성일 : 2009년 6월 17일(Wed)

무덤은 전부 개골릉
능도 고려 적에, 능이 저 양도에도 능내리라든지, 능자 붙은 데가 여러 데가 있어요. 저 요쪽으로다가 권릉, 귀릉 뭐 이런 데. 그 고려 시절에 개성서 도읍을 옮기고, 고려 태조 왕건 그 분을 강화에 모셨다가 나중에 이장해 버렸어요. 그래서 이 지역의 묘를 개고리라고 해요, 개고리. 그래 나도 처음엔 개고리라길래 우는 개구린줄 알았어요. 다 ‘개’자 하고, 뼈 ‘골’자, 개골릉이 고려 태조릉 썼던 자리야. 그래서 지금 이경철씨네 그 골동품, 몇 억 짜리 그 게 강화에서 나왔어요. 그 처음에 캔 사람 몇 푼 안 받고, 양복 해 입고 술 좀 사먹고 했는데, 그 게 지금 몇억 짜리지. 교과서에도 나와. 그 게 선원서 고려 시절 ... [더보기]

조회수 : 1568 작성일 : 2009년 6월 17일(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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