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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72건, 현재페이지 4/8

국운을 알리는 은행나무
그런 건 모르고요. 그 은행나무, 은행나무에 대한 유래는 그 한국전쟁때도 말이에요, 한국전쟁때도 거기 사람들은 그 무슨 소리인지는 몰라도 은행나무에서 소리가 났다. 근데 4.19혁명때인가 그 때에도 소리가 났어요. 근데 기자들이 와서 잠복을 해서 그 소리를 들으려고 하는데 들리질 않았어요. 어떻게 돼서 그런지, 어쨌든 그 동네 사람은 다 들었다니까 거짓말은 아니죠. 근데 무슨 바람이 불어서 나뭇가지가 쓸렸다든지 그런 게 아니라 하여간 이상스런 소리가 나면 “이거 국운이 좋지를 않겠어.” 이런 얘기들이 있더라구요. 우린 그 동네에 안 사는데, 근데 그게 아주 크기도 있지만 속이 다 비었어요. 그랬는데 인천시에... [더보기]

조회수 : 1382 작성일 : 2009년 6월 17일(Wed)

삼별초가 봉화 올렸던 봉구산
(옆 분 : 서도면에서는 봉구산이라는 가장 큰 산이 있습니다. 거기서는 아마 옛날에 봉화, 이걸 강화하고 불로 신호하고 그랬던 거 같아요. 거기 올라가면 이만한 제단이 있고, 깃대도 꽂혀 있고, 그래서 봉구산이라고.) 봉구산 이야기는 그 전에 삼별초 항쟁 때요, 강화에서 시작해 갖고 진도하고 어디지? 하여튼 그 세 군데가 요충지 아니에요? 그 삼별초가 서도까지 왔다는 얘기가 있어요. 삼별초가 서도까지 와 가지고, 삼별초가 몰려가지고 어디 갈 데가 없으니까 서도까지 와서 강화 마니산하고 여기 봉구산하고 서로 봉화불 붙혔다. ‘우리 여기 있는데, 패배했다.’ 이런 식으로. 봉구산이 그래서 봉구산이 됐다는 얘기가 ... [더보기]

조회수 : 1406 작성일 : 2009년 6월 17일(Wed)

굴을 따지 않는 날 검디통
저기 저 북쪽으로 가면 서검도라고 있어요. 그 전 옛날에 날이 그렇게 좋더랬는데 굴꾼을 목선으로다가 잔뜩 싣고 가서 거기다 다 풀어놓은 거야, 굴 따라고. 근데 풍랑이 갑자기 들어오니까 물은 자꾸만 쌓이며 들어오고, 배를 갖다 대고 사람을 싣지 못하잖아요? (조사자 : 얕으니까요.) 예. 그건 아주 옛날 전설에 검디통이라 해요. 그들이 다 죽었어요. 그 굴 따는 바위에 가서 다 죽었기 때문에 그 바람이 검디통 바람이다. 그리고 북풍인데 여기서도 그 날은 굴 따러 안 가요. (조사자 : 그 지역이 검디입니까?) 검디죠. (조사자 : 그건 어느 날 부는 바람입니까?) 검디통이 몇일 날이지? 진우네 할아버지는 아실 거야. (옆방... [더보기]

조회수 : 1208 작성일 : 2009년 6월 17일(Wed)

꽁무니가 바다로 향한 말바위
말바위라는 전설은 뚜렷하지 않은데, 말바위가 거꾸로 서있기 때문에 그래서 여기에는 부자가 나오지 못한다 하는 그런 얘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머리가 바다쪽에 있으면 좋은 형상인데, 꽁무니가 바다 쪽에 있어서 틀린다 합니다. (조사자 : 그건 왜 그렇습니까?) 그건 (웃음) 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볼 줄 아는 사람이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부자가 나오는 것이 좀 딴 데만 못하다 그럽니다.(삼산면 상1리, 박춘식, 남, 66세) [더보기]

조회수 : 1062 작성일 : 2009년 6월 17일(Wed)

명마 사자황이 난 삼산의 말구류장
용비어천가에도 나옵니다마는, 사자황11)이라고 해서 이 고장에서 자란 말이 아주 유명했답니다. 용비어천가에 그 사자황이라고 나오지 않습니까? 그 말이 여기서 나왔답니다. 여기 목장이요, 저기 석모리, 지금 면사무소 뒤 거기 골짜기에도 마성터가 있고. 거기 말고리장이라고 지금 있는데, 말고리장이라고 뜻을 생각해 보니까 그렇게 말고리장가지고는 말이 안되고, 말구류장이라고 하면 말이 되겠더라고요. 그러니까 말을 놔서 기르다가 외지로 이걸 내보내려면 말을 몰아서 가두는 데가 있어서 거기서 이제 붙들어 매가지고 하니까 이제 거기는 임시 구류장이라고. 이제는 말고리장, 지금은 그렇게 부르는 데가 많아요. 그리... [더보기]

조회수 : 1493 작성일 : 2009년 6월 17일(Wed)

청룡터를 이어 잘 살게된 석모리
산이 있으면 좌청룡 우백호라 하는 거야. 그래 여기가 청룡인데, 이 삼산면을 만드는데, 이걸 계산해보니까 삼백년은 못됐어. 이백칠십에서 팔십년은 추산하겠어. 삼산면을 막는데, 여기에 수문을 만들어야겠는데, 수문 자리는 지반이 좋아야 되잖아? 그런데 산뿌리를 죽이는데, 여기서 산혈을 끊으니 피가 나오더라는 거야, 산에서. 방조제 만들 적에 수문자리를 파니까. 그랬는데 이걸 자르니까 산에 샘 모양으로 피가 나오는데, 이 바위가 붉게 물든 거야. 그래서 붉은 바위가 됐어요. 근데 우리 아저씨 집에 어떤 도사가 들렀는데, 그거 하면서 어렵게 살았어. 근데 도사가 와서 “여기는 아무래도 비렁뱅이만 산다.” “왜 그... [더보기]

조회수 : 1214 작성일 : 2009년 6월 17일(Wed)

해적 한가라치가 붙잡힌 한가라지
여기 난곶에서 조금 올라오면 절터가 있어요. 절터가 있는데, 옛날에 빈대가 많아서 절이 망했다 뭐 별 얘기가 다 있는데, 어쨌든 나무가 흔했대요. 그래 가지고 전등사에도 싸리기둥하고 칡보를 갖다가 절이 헐어졌던 데에 기둥으로 썼다는 그런 얘기가 있는데, 그건 전설이지 나는 잘 모르겠어요. 근데 가면은 운치가 좋아요. 가라치 중놈이 절을 짓고 살았는데, 상선들이 왔다 갔다 하니까 이게 말하면 해적이야. 나가지고 도둑질을 해서, 힘이 세고 물 속으로 가서 도적질을 해서 먹고살았다니까. 그래서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거냐 하고 조사를 해보니까 산골인데 쌀뜬물이 흘러나온다 이거야. 아 그렇지 여기 뭔가 있다 해서 ... [더보기]

조회수 : 1334 작성일 : 2009년 6월 17일(Wed)

떠내려오다 뒤집힌 상주산
이게 왜 그러는가 하니 (손으로 가리키며) 이건 상주산, 저건 상봉산이라고 하는데, 상주산이 인화성에 있던 산이데, 고것이 시방 말하지만 홍수에 산이 떠내려 왔다는 거야, 상주산이. 상주산이 떠내려오다 보니까, 요거 상봉산인데, 그 놈이 보니까 거창한 게 떠내려오거든. 이 놈이 잃을 것도 같거든. 그래서 이 놈이 차버린 거야. 이 놈이 찼다는 거야. 그러니까 그냥 떠내려오던 산이 엎어진 거야. 그러니까 엎어지니까 상봉산이 젓가다리 앉아 있는 형상이고, 상주산은 뒤집혔다는 거야. 그래서 상주산 꼭대기에 아직도 굴깍지가 있어. 그래서 이게 뒤집혔다 해서 이런 전설이 있는 거야. 그래서 말바위도 뒤집혀 있어. 저기 ... [더보기]

조회수 : 1342 작성일 : 2009년 6월 17일(Wed)

떠내려오다 뒤집힌 상주산
이게 왜 그러는가 하니 (손으로 가리키며) 이건 상주산, 저건 상봉산이라고 하는데, 상주산이 인화성에 있던 산이데, 고것이 시방 말하지만 홍수에 산이 떠내려 왔다는 거야, 상주산이. 상주산이 떠내려오다 보니까, 요거 상봉산인데, 그 놈이 보니까 거창한 게 떠내려오거든. 이 놈이 잃을 것도 같거든. 그래서 이 놈이 차버린 거야. 이 놈이 찼다는 거야. 그러니까 그냥 떠내려오던 산이 엎어진 거야. 그러니까 엎어지니까 상봉산이 젓가다리 앉아 있는 형상이고, 상주산은 뒤집혔다는 거야. 그래서 상주산 꼭대기에 아직도 굴깍지가 있어. 그래서 이게 뒤집혔다 해서 이런 전설이 있는 거야. 그래서 말바위도 뒤집혀 있어. 저기 ... [더보기]

조회수 : 1129 작성일 : 2009년 6월 17일(Wed)

미륵을 새긴 보문사 눈썹바위
이건 상봉산 절고개라 그러고. 보문사 이 산이, 산덩어리가 전체 돌이 돼가지고, 그 안에 가 미륵을 새겼거든. 그 산이 돌덩어리야, 전체가. 돌덩어리인데 마루터기를 건너가게 되면 엉겨서 가야 돼, 험해서. 근데 그 관광객들이 이런 데로 안 다니고 꼭대기, 마루로 그냥 댕겨요. 천연적으로 된 바위예요. 그러니까 명산지지. 아주 멋있어요. 천연적으로 된 거. (조사자 : 미륵 새기기 전에는 거기서 빌거나 하던 자리 아니었습니까?) 나도 뭐 얘기만 들었지 뭐. 처음에 거기다 미륵을 새길 때, 자꾸 쇠가 구부러지고 되지를 않더래요. 그래 다시 거기다가 말하자면 불공을 드렀겠지. 그래 가지고 차차 차차 해서 거기. 부처님을 ... [더보기]

조회수 : 1638 작성일 : 2009년 6월 17일(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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