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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으로 보이는 노다지를 캔 금바골
금바골이라는 곳이 있어, 금바골. 여기가 바로 금바골이야. 금바골인데, 그곳이 지금 약물이 있어, 지금도, 약물이. 저기 산소 있지? 산소 밑에 가면 요만한 바위에서 물이 나와. 똑 똑, 바위에서. 그런데 그것이 옛날에 거기서 인제 닭이 나와서 울었어, 닭이, 인제 수탉이. 그래서 인제 그것이 수탉이 아니야, 생금이지. 그래 금이지. 이제 생금인데, 사람들에게는 닭으로 보이지만은 그것은 생금이야. 그래서 수탉이 인제 벼슬이랑, 그냥 이제 사람 눈에는 닭으로 보이지만 생금이야. 그래 이제 거기서 생금이 그곳에서 노는데, 그것이 이제 임자가 이제 운이 닿는 사람이니까는 생금이 눈에 금으로 보이지. 운이 안 닿는 사람은... [더보기]

조회수 : 1632 작성일 : 2009년 6월 17일(Wed)

병인양요와 어중근,어재연,어재순 장군
선돌목이라는 곳이 유명한 곳이다. 왜 그럼 유명한 곳이냐 할 것 같으면은 거기가 어재연·어중근, 누구 시절이냐 하면은 대원군 시절, 대원군 시절인데, 그거이 불란서 군대라고 하는데, 거참 대원군의 쇄국정책이라고 하는 거 때문에, 그 때 우리가 잘 받아들였더라면 좀 더 발전을 할 건데, 그래 인제 그 사람들이 미국이라든지 불란서라든지 이 사람들이 먼저 발전이 돼가지고서 통상을 하기 위해서 전 세계를 구석구석 돌아 댕겼단 말이야. 그래 인제 이 한국에도 저 때 서울로 한 번 올라가, 그 때는 육지는 아주 불편하고 이 수원9)이 아주 발달됐단 말이야. 그래서 인제 이 사람들이 지리를 펴놓고 보니깐으로 이리루 해, ... [더보기]

조회수 : 1731 작성일 : 2009년 6월 17일(Wed)

새우잡던 오두어화와 권율장군
오두리는, 요 앞에 새우잡는 자리가 있어요, 새우잡는 자리. 강도지에도 여기가 오두어화라고 그래, 오두어화. 그것이 뭔고 하니, 여기 권율 장군의 별장이, 여기 오두정이라고 있었어, 오두정. 정자가 있었어. 지금 그 자리터만 있고, 시방 건물은 없시요. 그런데 거기서 내다보면은 새우잡는 그 광경이 밤에 거기다 불들을 켜놓고 그러니깐 그게 아주 오두에 고기잡는 그 불이 찬란하다. 그래서 오두어화라고 그러는거야. 오두어화라고, 어화. 그래 그게 강도지에도 있어, 강도지에도. 새우 ‘오’자에 머리 ‘두’자, 고기 ‘어’자에 불 ‘화’자. 그래서 옛날부터 그게 아주, 시방은 별 게 아니지만, 그 때는 아주 좋았다 그 ... [더보기]

조회수 : 1641 작성일 : 2009년 6월 17일(Wed)

선돌이 억울하게 죽은 선돌목
선돌목이래는 거는 (옆 노인 : 임진왜란 때니까 아주 오래된 얘기지. 사백년 이전된.) 그전에, 옛날에 조선 시대에 왜놈이 쳐들어올 양으로 바다를 항해하는데, 보니까는 거기가 뚫리지를 않고 이렇게 맥혔드라 이말이죠. 겉보기에, 육안으로 볼 때. 그래서 그 선돌이라는 사람이, 거 사람 이름이랍디다. 사람 이름인데, 그 아마 말하자면은 지금으로 이루어 말하자면은 기계배 선장쯤 되는 모양이죠. 그래 그 선돌이래는 분이 “거기는 맥히지 않았다. 뚫렸다.” 하니깐은 “아니다. 거긴 아주 꽉 맥혀서 뚫고 나갈 자리가 없는데 뭐가 뚫렸냐?” 그리고 하니까는 인제 그 높은 사람들이 그 말을 곧이 듣지 않고, 선돌이래는 사람... [더보기]

조회수 : 2105 작성일 : 2009년 6월 17일(Wed)

금바위를 깨서 망한부자
(옆 노인 : 칼처럼 생긴 바위가 있어요. 그래서 그것을 또 금바위라고.) 그러니까 손님이 많이 드니까는 부자집이 손해를 보니까는 “손님이 들어오지 않게 하는 수는 없냐?”고. 그러구서는 이야기를 하니까는 그 “수가 있다.”고. “저 건너 있는 돌을 떨어뜨려라.” 동네에 풀어가지고, 인부를 가지고서, 부자니까. 금씨가 지금 그 지역에서 금씨가 살았는데, 그래서 (금바위를) 떨어뜨리고 나니까는 당장 그 지역에서 금씨가 나갔다는 거야. 그래서 나중에 최씨가 들어와서 최서방네가 사는데, 지금 그게 금바위래요, 그게. (조사자 : 원래 금씨가 부자집으로 살았는데요?) 예. 그 동네가 아주 부자였는데, 손님이 많으니까 그... [더보기]

조회수 : 1442 작성일 : 2009년 6월 17일(Wed)

자은사 우물과 삼별초
장안말이라고 여기는 자은사라고, 강도지에 나오는데. 자은사에 우물이 뒤집혀서 삼별초때 이렇게. (말끝을 흐림) (조사자 : 자은사에 우물이 있었는데요.) 그래 그게 뒤집히면 난리가 나는데. 그래서 그 때 삼별초 그게, 여기 강화에서 떠나지 않았어요? 그 때 그게 자세한 것은 내가 모르고, 그래 우물이 뒤집히면 좋지 않다 그런 얘기는 들었어요.(불은면 고능리 능촌, 구예서, 남, 66세) [더보기]

조회수 : 1355 작성일 : 2009년 6월 17일(Wed)

자식 대신 시아버지를 살린 효부
시장을 갈려면 영을 넘어요, 산을. 어느 날은 (시아버지께서) 장엘 가셨는데, 한참 후에도 안 오신다 이거야. 며느리가 어린애를 업고서 발만발만 시아버지 마중가는 거지. 마중가는데, 발만발만 가는데, 영까지, 꼭대기까지 갔단 말이야. 가니까 호랑이가 가만히 이렇게 지켜보니까 호랑이가 물을 가져다가 꼬리를 흔들거든, 허연 데다가. 이상스럽다. 그래 가만가만 곁에 가서 보니까 이 놈이 꼬리에다 물을 축여다가 저희 할아버지 잠을 깨우려고 물을 뿌린다 그거예요. (조사자 : 약주 잡숫고 주무시는데.) 그렇지, 골아 떨어졌지. 그러게 가만히 보니까 안되겠더랴. 분명히 우리 시아버지가 깨어나면 잡아먹으려고 그러는 거다... [더보기]

조회수 : 2198 작성일 : 2009년 6월 17일(Wed)

김자겸의 딸과 나무꾼의 금시발복
그전에 산이포라는 데가 있어. 산이포. 양사면 산이포. 그전에는 거기가 장이 섰어요. 근데 그전에 어려운 놈이 장가를 가보겠어? 그냥 나무나 해다가 잘 팔아서 보리쌀 몇 되씩 끓여 먹고 세월을 보냈지. 아 그런데 나무를 하러 가면 전에 짚새기라고 있잖아? 우린 해봤으니까 그렇지. 하루 못 할 것 같으면 새 신발을 한 켤레 또 지게발에다 껴 가지고 간다 이거야. 대사가 오다 보니까 신발이 다 떨어졌어. 다 떨어졌는데, 그 더벅머리 총각이 나무를 하러 올라가더라 이거야. 나무를 하러 올라가니까 얘기를 했나봐. “신발을 나 좀 달라.”고. “아, 쓰시라.”고. 가만히 보니까 대사가 더벅머리 총각이라도 참 마음씨가 곱다 ... [더보기]

조회수 : 2167 작성일 : 2009년 6월 17일(Wed)

선녀가 목욕한 신선지와 장군바위
이리 넘어가면 저수지 같은 거 하나 있어요. 거기 신선지 있고, 장군바위 있고 그렇습니다. 신선이 내려와서 놀았다. 거기다가 인제 저수지를 만들었어요. 여 벌판에 인제 농업용수로 쓰려고. 뭐 여기서 유명한 거는 그거고. 선녀바위, 장군바위 그런 거 있지요. 뭐 선녀가 내려와서 목욕하는데, 장군 하나를 데리고 왔다. 그런데 그대로 바위가 있어요. 올해 같은 큰 비에도 그게, 큰 바위가 개울 또랑 가운데 어마어마하게 크죠. 그런 전설은 있어요. 그리고 제가 들은 건 없어요. 지금 여기 오시다 보면 신선지 낚시터라고 있죠? 거기에 저수지가 생겼어요. 거긴 항상 아무리 가물어도, 몇 년이 가물어도 거기는 물이 안 말랐어... [더보기]

조회수 : 1734 작성일 : 2009년 6월 17일(Wed)

처녀를 바치던 지네바위
저기 지네바위라고 하나 있었는데, 그것도 약간 들은 풍월인데. 그전에 거기에 큰 지네가 살아가지고, 그 지네에게 일년에 한 번씩 제 지내던 얘기가 있는데, 거기에 얽힌 건 전 책자도 못 봤는데, 노인네들이 그렇게 말씀을 해요. 그 지네 바위가 무척 커요. 우리 이거 (옆에 있는 두 평 남짓한 건물을 가리키며), 이거 곱은 되요. 곱만 한데, 그걸 한 바퀴 돌고 감싸고 있었다는데. 그게 뭐 심지어는 일년에 한 번씩 처녀를 제물로 바쳤다고 하는 얘기도 있고, 그런 상세한 얘기는 잘 모르겠어요. (조사자 : 제를 안 지내면 어떻게 됐답니까?) 그전에 제를 안 지내면 부락에 안 좋았다는 얘기도 있고, 제를 꼭 지내야 된다는 얘기... [더보기]

조회수 : 1935 작성일 : 2009년 6월 17일(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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