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강화군강화군 문화관광

닫기

강화날씨맑음

맑음
3.0℃

컨텐츠

전설

  1. HOME
  2. 문화재/역사
  3. 이야기속강화
  4. 전설

* 전체 72건, 현재페이지 6/8

한서방네 아기장수
저 황청에는 그 전에 장사가 났죠. 한서방네인데 (겨드랑이를 가리키며) 여기 날개가 나서 낳은 아이인데. 그 때가 제정 때니까 그 때 그 전에 그런 거 낳으면 나라에서 가져다 거시기 하니까, 그래서 거시기 했지. 근데 자세한 거는 모르죠. 그 산소를, 거기서 내려오는 산소를 썼는데, 저 큰 봉횟뚝부터 내려오는 산이에요. 근데 장산이죠. 저 뾰족산도 있고, 망산도 있고, 세 산이 밑으로 다 있어요. 근데 그게 봉횟뚝산이거든요. 그 산에서 줄기가 내려온 건데. 황청에 가면 거기로 줄기가 내려왔어요. 그거에 산소를 썼는데, 황천리 한서방네예요. 그건 우리도 다 알아요. 그런데 거기거 장사가 났어요. 장사가 났는데, 낳아놓... [더보기]

조회수 : 1267 작성일 : 2009년 6월 17일(Wed)

미나 잡던 미나펄
나 사는 데를 미나펄이라고 하는데요. 그전 노인들이 뭐라고 하니 지금은 다 막아서, 바다를 막아서 농경지가 된 것이 아닙니까? 강화가 화도, 마니산 따로 있어 가지고 저쪽 다 막고 동막리 막고 선수쪽 막고 그래서 논이 된 거고요. 마니산 뭐 따로 섬 아닙니까? 여기는 길상산하고 섬이야. 구리포를 막아서 바닷물이 안 들어온 겁니다. 그래서 그때 당시에는 바닷물이 미나펄까지 들어와가지고 미나가 많이 잡혀서 미나펄이라 이런 유래가 있고. 또 그렇지 않다, 거기서 부자가 살았다. 그러니까 쌀 ‘미’자 미나펄이다. 거 가면은 옛날 조선 기왓장이 나와요. 이 등자산 꼭대기도요. 옛날 기왓장이 나옵니다, 꼭대기에도. (조... [더보기]

조회수 : 1286 작성일 : 2009년 6월 17일(Wed)

까마귀 놀던 월오지
지금 생각하면 전설에 불과하겠는데요. 마을 주변에 큰 못이 있었다고 그러더라구요, 옛날 노인들 말씀이. 근데 산에서 까마귀가 내려와서 물을 먹고 놀다가 뭐 미역도 감고 올라가구 그랬다고 해서, 그 연못이 아마 보통 연못이 아니고 꽤 컸드랬나 보드라구요. 근데 그게 지금 어디쯤 있었나면 밑에 짝으로 화도 나가는 길, 뭐 쭉 들어가면 그 짝에 가 있었드랬다고 그러드라구요. 근데 저희들은 그게 있었는지 없었는지 알지는 못하고 그냥 옛날 노인들이 월오지라고 달 ‘월’자, 까마귀 ‘오’자, 못 ‘지’자, 그렇게 써 가지고 월오지라고 그랬는데, 나중에 그것을 일본 침략이 되어 가지고, 한일합방이 되어 가지고 그 때 ... [더보기]

조회수 : 1320 작성일 : 2009년 6월 17일(Wed)

수리봉에 눌린 서두머리
저기 저 쪽 산을 수리봉이라고 하지. 근데 그 서두머리 그게 쥐 ‘서’자라는구려. 근데 지금 쥐머리 앞에다 거기 앞으로 나온 산뿌리가 있는데, 거기에다 묘지를 썼단 말이에요. 근데 뒤에 산을 수리봉이라고 하고, 쥐 ‘서’자이니까 이제는 쥐가 어디를 가는고 하니 창고, 창고에 뭘 좀 먹으러 가야 될 것 아니야? 거기 그 쪽 산이 강남중학교, 뒷산은 거기가 뭔고 하니 장금산이라고 보통 부르기는 하는데, 그게 원래는 창고산이야. 근데 쥐가 거기를 가야 먹을 거 아니야? 창고에 가야 먹을 거거든. 근데 이를 가야 할텐데, 수리봉 독수리가 인제 저기 서있단 말야. 그러니까 쥐가 가도 못하고, 거기 가서 인제 웅크렸다, 그런... [더보기]

조회수 : 2206 작성일 : 2009년 6월 17일(Wed)

은행이 안 열리는 전등사 은행나무
옛날에 뭐야, 은행나무는 마주 서야만 은행이 열리죠? 근데 그 은행이 많이 열리고 그러니까는 옛날에는 그 강화, 지금은 군수지만 옛날에는 유수? 강화유수가 “은행을 공출을 해라.” 하면은 그냥 열린 걸 공출을 해라가 아니고 인제 열 가마면 열 가마, 몇 가마면 몇 가마 하고 지정을 해주면선 “공출을 해라.” 하고 그랬대요. 근데 인제 스님들이 많이 열리는 해에는 그걸 할 수 있지만, 그 숫자를 못 맞추는 해에는 그냥 도토리를 섞어서 줏어서 그냥 구해 가지고라도 그 걸 공출을 해야 되니깐 구찮으니까 인제 거기다 정성을 드렸다는 거예요. 열릴려면 많이 열리고, 그렇지 않으면 열리지 말아라. (웃음) 인제 그 기도가 ... [더보기]

조회수 : 1585 작성일 : 2009년 6월 17일(Wed)

흉조를 알리는 양헌수 전승비
양헌수 전승비라고 전등사 문안에 들어서면 있는데, 그 비가 뭐 전쟁이 일어나면 비가 땀을 흘린다 하는 그런 얘기도 있었고. 근데 요즘에 뭐 테레비도 보니깐 뭐 요즘에는 절에 불상이 땀을 줄줄 흘려서 바닥에 괴도록 땀이 흐른다며 그게 무슨 우리나라의 좋지 않은 일이 생기지 않냐 이런 얘기 요즘에 테레비에 나오고 그러는데, 양헌수 승전비라고 있어요. 정문안에. 그 전에는 무슨 시국이 좋지 않다든지 무슨 일이 있다면 그 양반 비에 땀이 이렇게. (양 손을 보면서) 그 전에 한국전쟁에 보니까 한쪽에서 쭉 젖어서 이렇게 만지면 사실로 흐르더라구요. 내가 실제 만져 봤는데. 근데 그 후로 그리구는 그냥 꺼멓기만 하지 말... [더보기]

조회수 : 1828 작성일 : 2009년 6월 17일(Wed)

노적가리산을 지키는 고양이산
(조사자 : 저 고양이산이나 쥐산에 얽힌 옛날 이야기는 없습니까?) 그러게, 그래서, 그렇게 돼 가서 이 무학리 동네가 들어온 사람은 성공을 한다는 거야. 주민들은 그대로 그렇고, 가만히 이렇게 보면은 어디서 딴 데서 이사 들어오는 사람은 그 한국전쟁때 그냥 피난 나와 가지고선 그런 사람들이 여기 와서 정말 전부 그냥 땅 많이 가지고 이렇게 잘 살거든. 그거이 들어온 사람들은 잘산다 이러면서 그전서부터 이런 내력이 있다고. (조사자 : 저 고양이산이나 쥐산과는 어떤 관련이 있습니까?) 그게 전설이 그렇게. 노적가리에 고양이가 거시기 하니까는 절대적으로 이 노적가리를 만지지 못하니까 여기가 부자가 된다. (조사... [더보기]

조회수 : 1359 작성일 : 2009년 6월 17일(Wed)

부처의 피눈물과 청지벌 할미대
이 청지펄이 하나 있었는데, 그 절에서 중이 하는 말이 늘 동네 사람들이나 이런 사람들더러 이 부처의 눈에서 눈물이 나면, 피눈물이 나면은 이 청지펄이 망한다, 망한다. 그 때 하나의 정말 그 예언이지. 그런데 그 시주를 받으러 나오면, 내려오면은 그냥 그런 말은 한다고. 그러니까 젊은 이 청년들이 말야 청년들이 비웃은 거지. 그런데 그 당시는 어떻게 하려고 한고 하니 거기가 적고 하니 강화본토하고 육지에 가까운 본도하고 다리를 놓으려고 하는데, 놋으로다 다리를 놓은 거야. 거기서 놨다고 그래요, 놋으로. 그런 것이 저거 다니지 못하고 가라앉았지만, 그렇기 때문에 그 놋다리를 건지려고 현대 여기 새롭게 오는 ... [더보기]

조회수 : 1189 작성일 : 2009년 6월 17일(Wed)

닭벼슬바위를 자르고 망한 황씨네
원래 도사가 닭의 머리를 쳤다는 얘기 같아요.(옆분을 보며) 양갑리 황씨네 누구네가 상당한 부자였다면? 그랬는데 거기도 역시 인심이 고약했던 모양이지. 그래 가지고 이 도사가 와서 거기도 또 시험을, 옛날엔 그런 시험도 많이 잘 봤는지. 그 소리를 듣고서. 부자도 웬만큼 부자여야지 큰 부자는 소문이 나고, 그것은 하늘도 아는 부잔데. 그래 가서 시주하라니깐 역시 아까 저 얘기와 마찬가지로 그 형편에 도달했던 모양이죠 뭐. 그래 가지고 “아이, 괘씸스럽다.” 그러고서는 와가지고, 거 부시미, 지금 다 무너져서 그렇지 이거 그전에 바위가 닭의 벼슬모양 울퉁불퉁 이렇게 나왔다구요. 닭의 수탉. 그래가지고 그 집이 ... [더보기]

조회수 : 1416 작성일 : 2009년 6월 17일(Wed)

황청개 여인들이 바람나는 문정.무정
저 위로 올라가면은 요 쪽 골짜기, 요렇게 양쪽에 골짜기가 있어요. 요 절 이렇게 올라가서. 지금 나무가 저기 있지만은. (조사자 : 조금 들어갔군요.) 들어갔죠. 그래서 이걸 문무정, 글월 ‘문’자, 우물 ‘정’. 또 요 쪽은 ‘무’, 우물 ‘정’. 문정, 무정. 그래서 합쳐서 이제 문무정이라고 이제. 그 얘긴데. 그거 전설이 말이죠, 저기로 올라가 보면은 그러니까 저기 문정, 무정이 연못이 비칠 거 아니에요? 그 물이 어디로 비쳤냐 하면은 강화에 저 뭔가 황청개, 황청개라고, 황청리 모르시죠? 저 거시기 삼산 갈려면은 외포리 가지 않고, 황청개에서 이렇게 석모리로 이렇게, 그렇게 왔다갔다 한다 그러는데. 게 여기서 황... [더보기]

조회수 : 2295 작성일 : 2009년 6월 17일(Wed)

6 / 8

정보관리

  • 담당부서 : 문화재사업소
  • 담당팀 : 문화재정책팀
  • 전화번호 : 032-930-3126

컨텐츠만족도 만족도 보기

전설 QR코드

QR CODE 이미지를 스마트폰에 인식시키면 자동으로 이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OPEN 공공누리 | 출처표시+상업용금지+변경금지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한줄 의견달기 한줄 의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