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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72건, 현재페이지 7/8

부처가 떠 들어온 빈장산 절골
저 거시기 빈제이. 거기 빈제이라고 그러고. 빈제이 모래장술 위에 절골, 절골이 폐가가 돼가지고, 지금 자리는 아직 있어요. 그 절 들어앉았던 자리가 분명하더라고요. 지금도 가보면 거기 그 뒤에 나물, 그 이름이 머위라고 그러는 나물, 그것도 심어서 지금 그냥 다만 울창하게 그냥 자라고, 그 절 지었던 자리가 아주 분명하게. 그랬는데, 그게 어떻게 돼가지고 폐가가 되었는지 내가 그걸 알아야 되는데, 그걸 모르겠드라구요. (조사자 : 그걸 왜 빈제이라고 그러는지 이유가 있을텐데요.) 빈제이, 그게 빈장산 절골, 아직까지도 절골이라고 부르고 있어요. (딸 : 빈대가 많아서 빈제이라며?) 그 절이 빈대 때문에 할 수 없어... [더보기]

조회수 : 2055 작성일 : 2009년 6월 17일(Wed)

연산군이 유배온 읍내리
(조사자 : 연산군께서 이곳에 오셨다는데, 그분에 관한 전설이 있습니까?) 예, 있어요. 매실이라고 저 인화 오두포 가면 옛날에 고저 목선에 풍선으로 다니던 항구가 있어요. 그래서 거기 와서 거기서 거했다는 말도 있고. 그 다음에 교동이 그 읍이었어요. 옛날에 고읍. 고읍이라고, 저 고구리, 읍성도 아직 있습니다. 거기 윤곽이 있어요. 그래 거기가 먼저 읍이었었는데, 나중에 읍내리로 또 읍을 옮겼어요. 그래 읍내리에 나중에 옮긴데, 한 지금으로 치면은 백 세도 넘는 양반이 자기네 집 위에 거기에 연산군이 유배돼서 연산군이 먹던 우물도 있다. 그 우물 아직도 있어요. 현존해 있어요. 그래서 거기다가 인제 거 잠저지라... [더보기]

조회수 : 1569 작성일 : 2009년 6월 17일(Wed)

뱀이 승천한 테두리산
그 전에 여기가 산밑에 테두리산이라고 그 전에 비암이 그 산을 칭칭 감고 있다는 산이라서 테두리산이라고 했거든. 근데 그 아래가 굴이 이렇게 나와, 굴이 하나가 동그랗게 빠졌는데 그 안에서 용이 바다로 내려가서 그래서 용산이라고도 그러고, 테두리산이라고 그러고. 거 뭐 지금 다 메웠어요. 그 전에는 거기가 그냥 오목하게 깊이 파졌드랬는데, 거기서 용이 나와가지고선 바다로 내려가기 때문에 그 짝으로 용산이라고도 하고 테두리산이라고도 하고 그렇게 불러왔죠.(교동면 동산리 구레마을, 방인기, 남, 73세) [더보기]

조회수 : 1974 작성일 : 2009년 6월 17일(Wed)

혈잘린 고려산 연못
고려산에 연못이 셋이 있는데, 거기 가 봤어.(중국에서 생각하기에 고려사람들이) 정기를 거기서 얻었드라 이거야. 그 연못에서 잉어가 나와서 꼬리를 친다드니마는 그래서 중국사람들이 어떻게 찾아와서는 쇠말뚝을 박아서는 결국은 그걸 그 때 기운을 못쓰게 했지. 연못에다가. (조사자 : 그러고 나선 인물이 안 났다는 말씀이군요.) 그렇지.(강화읍 갑곶리 먹절마을, 안수근, 남, 88세) [더보기]

조회수 : 1286 작성일 : 2009년 6월 17일(Wed)

철종의 박달참외와 황후물
그 전에 여기 강화에 동구 밖에만 심는 박달참외라는 게 있어요. 시방 제비모양으로 노란 줄이 열두줄이라고 해 가지고. 그 참외가 여기 철종대왕이 몽진이 아니라 여기선 뭐라고 해야지? 그 오셨다가 거리가 얼마 안되거든요, 여기 내수궁이라는 데가. 거리가 얼마 안 돼. 놀러 나오셨다고, 이 양반이, 여기를. 그 원두막에서 참외껍질 내버린 거 언덕밑에 널부런 하죠. 하도 배고프니까 이 양반이 (손으로 비비면서) 쓱쓱 이렇게 문질러서 잡쉈다는 그런 얘길 들었어요. (옆 노인 : 왕 되기 전에) 그렇죠, 되기 전이죠. 게다가 인제 등극, 이 양반이 등극하시니까 그 동구 밖 박달참외를 참 맛있게 먹었거든, 배고플 때 먹었으니 ... [더보기]

조회수 : 1524 작성일 : 2009년 6월 17일(Wed)

율곡의 제자인 황형 장군
연미정이라고 있어요. 연미정은 제비 ‘연’자에다가 꼬리 ‘미’자로 황장군이 저기 말타고 댕겼다는 거예요. 연미정까지요. 거기가 율곡 선생이 거기 와서 공부시킨 자리예요. 거기다가 율곡 선생이 “나무를 이런 걸 심어라”. 거기다가 소나무를 심었대요. “심어서 뭐할거냐?”, “그거 다 쓸 데가 있다.” 그래 이순신 장군이 잘라다가 배를 지었대요. 그래가지요 전쟁을 했다는 유래가 있대요. 우리가 보지 못했으니까 모르죠. (조사자 : 황장군은 누구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황형 장군. 황사영씨 아시겠지? 거기가 황사영씨 집안 아니에요? (조사자 : 황현 그분을 율곡 선생이 가르치셨다구요?) 네. 여기가 원래 그 양반 ... [더보기]

조회수 : 1755 작성일 : 2009년 6월 17일(Wed)

꽃뫼뿌리 화산과 일광로
꽃뫼뿌리, 꽃뫼뿌리라는 것이 있어요. 지금 거기 용혈이라는 건데. 용혈이 혈구산 낙맥이 이렇게 내려온 건데, 소위 꽃뫼뿌리 조금 올라가면 뾰죽한 봉우리가 있어요. 거기서 저 중국 일광로가 났다는 그 자리라구요. 일광로가 조선의 왕보다 지위가 높대요. 근데 그 나중에 그 전설에 의하면 꽃뫼뿌리 그 봉우리 안에 사람이 하나 사는데, 무슨 스님이 가서 “하루밤 쉬러 왔다.” 그러니까 아마 극진히 그 스님 대접을 잘했나봐. 그 주인이. 잤는데 며칠 저녁을 잤는지, 자는 손님이 풍수하는 사람이었어요. 지가사, 산자리보구. 그래서 그 집에서 신세졌다고 해서 그 주인더러 “계란을 세 개를 가져 오라.”고 그랬대. 아 그래... [더보기]

조회수 : 2285 작성일 : 2009년 6월 17일(Wed)

쪽실방죽
화도면에는 선두포 방죽이 있는데 일명 쪽실방죽이라고 부른다. 기실은 선두포에서 위쪽을 족실방죽이라고 부르는데 기실은 의병장, 이능권이 활약할때에 일군과의 교전장소로서 왜병 47명의 패잔병의 다리를 잘라 방죽물에 던져버렸다. 그리하여 사골에 사는 이건창 선생은 쪽실방죽이란 명호를 부치고 선두포방죽을 쪽실방죽이라 칭하여 왔다. (박인진) [더보기]

조회수 : 1167 작성일 : 2009년 6월 4일(Thu)

손돌의 여울
한강에서 나룻배의 사공으로 손돌이라는 남자가 있었다. 한강의 물은 손쉬어 배를 지어 건너는 일쯤이야 기타 뱃사람보다 잘한다는 평이 있었다. 생각지도 않은 병란으로 배를 타고 피난길을 서둘러야 하는 왕은 극히 불안하였다. 흐르는 물살을 바라보며 성이 복 바친채 갑자기 신변에 위험을 느끼게 되었다. 전방은 물살이 세고 이 배는 여울에 향하여 전진하였다. 이대로 나간다고 하면 이 배는 여울목에 휘말려 빠질 것이 분명하다. 그러면 배는 하는 수없이 침몰하고야 말 것이다. "자∼ 이 세상에서 제일 가는 사공이라 했는데도" 만일 이 사공이 반란을 일으킨 이괄의 한패가 아닐까 왕은 그렇게 생각하였다. 기분인지 사공... [더보기]

조회수 : 1478 작성일 : 2009년 6월 4일(Thu)

세사람 왕자가 쌓았다는 성
강화도에는 정족산이라는 산이 있는데 높이는 약 700척이고 세 봉우리로 되어 있고 그 산에 폭 9척 높이가 7척의 석성으로 에워 쌓여 있다. 기나긴 세월이 흘러 이 성터는 삼랑성이라고 불러왔고 또는 정족산성이라고 불러오는데 이제는 거의 폐허가 되다시피 되어 버려 옛날의 모습은 희미할 뿐이다. 그러나 지난날에는 동서남북의 큰 문을 갖춘 보기좋은 성이었다. 그 성문의 하나는 지금 전등사 입구에 홍예문으로 남겨져 있고 남문만이 정화 복구되어 옛 면모를 유지하고 있는데 성벽 곳곳에는 망대가 있었다고 한다. 그 옛날 단군 시조께서는 세 아드님이 있었다. 마니산에 참성단을 쌓은 시조 단군은 정족산에 성을 쌓기로 생... [더보기]

조회수 : 1268 작성일 : 2009년 6월 4일(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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