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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곶나루 선착장 석축로

  • 분류 : 문화재
  • 문화재 구분 : 인천>기념물
  • 지정번호 : 25
  • 소재지 : (417-801) 인천 강화군 강화읍 갑곶리 1053번지

강화읍 갑곶리와 김포시 월곶면을 배로 연결해 주던 곳이다. 이곳은 정묘호란(1627) 당시 인조가 건넜던 나루터이다. 병자호란(1636) 때에도 봉림대군 등이 갑곶나루로 강화에 들어왔다. 청군이 침략해오자 갑곶나루 부근에서 황선신·구원일·강흥업이 적에 맞서 싸우다 전사하였다. 병인양요(1866) 때에는 프랑스군이 이곳으로 상륙해 강화읍을 장악했다. 처음에는 나루터 시설이 없어서 사람들이 물속으로 수십 걸음 들어가 배를 타고 내려야 하는 불편함을 겪었다. 세종 때에 박신(朴信)이 공사 경비를 부담하고 마을 사람들을 모아 선착장 석축로를 쌓았다. 이후 약 500년간 강화와 뭍을 연결하는 중요한 나루로 쓰였다. 1920년경에 김포 성동리와 강화 용정리 사이에 나루터가 신설되어 옛 나루터는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광복 후 나루터 부근에 자동차를 나르는 도선장(導船場)이 생겨 이용되다가 1970년 강화대교가 건설되면서 두 나루터 모두 폐쇄됐다. 주변의 제방 공사로 인하여 원래의 시설들도 상당 부분 없어지고 말았다.
[참고문헌]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웅진출판, 1997. 문화재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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