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무장지대(DZM)’ 평화적 기능을 복원하고 생태 및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평화관광지!강화에 위한 평화관광지와 관광명소와 함께 만들어진
평화관광 스탬프를 찍으면 미션완료!
몽고의 침략에 맞선 고려 강도(江都)시대, 바다를 통해 한양으로 들어가는 길목에 위치하여 숱한 외적의 침략을 막나낸 호국의 성지, 바다건너 눈앞에 북한이 손에 잡힐 듯 황해도, 연백평야, 예성강이 펼쳐져 있는 강화도 북단, 6.25전재의 아픔을 아직도 간직한 교동도, 이렇게 한반도의 전쟁의 아픔과 호국의 역사를 간직한 강화군의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평화관광지 탐방을 떠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