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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농업기술센터 원스톱 과학영농 분석 서비스 시행

작성자
농업기술센터(농업기술센터)
작성일
2021년 4월 8일(Thu) 11:59:52
조회수
35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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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용 미생물 배양으로 “고품질 강화 농산물 생산 이끈다”

강화군 농업기술센터가 올해 각종 분야에서 최첨단 과학영농시설 운영에 나선다. 그동안 꾸준한 과학영농을 이끈 농업기술센터가 강화지역 농업인들의 신뢰 속에 매년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농업용 미생물 공급에 박차를 가한다. 또 쌀 품종판별 및 미질 분석은 물론 토양 잔류농약 분석, 퇴비부숙도 검사, 토양검정 등 강화지역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을 돕는다. 본보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강화군 농업기술센터가 올해 진행하는 과학영농 분석 서비스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

#농업 미생물 배양실 운영, 농산물 품질 고급화 선도

강화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14년부터 농업 미생물 배양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 직접 배양한 미생물을 각 강화 농가에 꾸준히 공급하고 있다. 센터에 농업 미생물 분양을 신청한 농가는 약 850여 농가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센터는 하루 최고 150 농가를 방문, 미생물을 공급하고 있다.

센터가 공급하는 농업용 유용 미생물은 유산균, 효모균, 고초균, 광합성균으로 불리는 4종의 단일균을 배양한 것이다. 이는 가축의 사료에 악취를 제거하거나 재배작물의 비료로 사용하는 생균제이다.

센터에 따르면 농업 미생물은 작물의 생육 촉진, 생산성 향상, 병해충 관리 및 토양개량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비료 남용에 의한 환경오염 문제를 개선해 농업 생태계를 건강하게 유지 및 보전할 수 있어 지속적인 친환경 농업을 이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아울러 가축의 사료효율 개선, 축사환경 개선 등 친환경 축산을 위한 효과적인 수단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런 탓에 강화지역 농업 현장에서 미생물 활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센터는 올해 축산용 미생물 추가 생산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 이는 농업 및 축산분야 미생물 수요가 지속해서 늘어난 데 따른 조치다. 특히 축사 내 악취에 대한 민원이 늘어나고 가축 폐사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데 유용 미생물 활용이 늘어나고 있어,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센터는 설명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강화군과 센터는 올해 전액 군비로 5천200만원을 들여 미생물 저장조 2대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또 미생물 추가 생산 및 공급을 위한 인력을 확충하는 등 올해 미생물 확대를 위한 기반을 갖출 방침이다.

센터는 추가 생산 공급 기반이 마무리되면 현재 1주 8t 수준인 축산용 미생물 생산이 1주 10t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공급량 역시 1주 40L 수준에서 1주 60L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축산용 미생물 공급 확대 정책으로 강화지역 축사악취를 줄일 수 있어 쾌적한 농업 농촌 환경 만들기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특히 가축분뇨 부숙도 검사가 의무화됨에 따른 행정지원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산물안전성분석실 운영

센터는 논과 밭의 영양상태를 검사할 수 있는 농산물안전성분석실을 운영하고 있다. 분석실은 친환경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한 잔류농약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유도해 친환경 청정 강화 이미지를 높이게 된다.

토양검정실에서는 토양의 pH, 유기물, 질소, 인산, 칼리 등 주요 성분함량을 분석해 작물별 비료 사용 처방서를 발급해준다. 또 각 농가가 적정한 비료를 사용할 수 있도록 재배설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풍요로운 농산물 생산을 위해서는 각 농사에서 토양관리를 위해 우선적으로 토양정밀검정을 매년 꼭 의뢰해 꼼꼼한 상담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센터 내에는 토양분석을 위해 정밀 분석기기와 농축기 등 전처리 장비 10여 종을 보유하고 있다. 토양분석을 의뢰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필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분석 대상 품목은 약쑥, 인삼, 배추, 양배추, 수박, 사과, 배, 차, 건조제품 등 다양하며, 품목에 따라 500g, 1kg, 5개채 이상 혹은 5~8개 이상 등 검사 기준이 정해져 있어 센터에 문의할 필요가 있다.

실제로 센터는 지난 2015년 465건, 2016년 611건, 2017년 691건, 2018년 630건, 2019년 762건, 2020년 806건으로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센터는 올해도 800건 이상의 분석 추진을 목표로 삼고 있다. 특히 잔류농약 분석을 통해 친환경인증을 받는 농산물을 학교급식으로 납품하며, 일반 농산물의 출하 전 검사 등을 시행할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농산물 안전성 분석은 강화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무료서비스 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보다 신속한 분석과 분석 가능건수 확대 등 농업인들의 대민서비스를 높이고자 하며, 친환경 인증 등을 통해 강화지역 농산물의 품질 향상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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