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 제한 의견 보기

닫기
전현순 갑곳돈대 쉬는날인지 모르고 갔다가 헛탕쳤네요. 저희처럼 기념품 받으러 갔다가 강화쉼터 문닫아서 그냥 왔다는 분들 꽤 되는걸로 아는데,행졍의 편의성보단,관광객의 편의성을 더 생각하고 리워드 기념푸 지급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냥 쉽게기프티콘을 그냥 문자로 기프티콘을 주던지,물품으로 줄거면,강화쉼터 쉬는 날인 월.화에 강화에 방문한 방문객들도 있을테니,강화군청에서수령하게 하든지 하는 방법 말입니다.
전현순 워크온 DMZ 평화의 길 강화노선 스탬프 투어기획할 때,기존 평화의 길 DMZ코스와 일치시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강화함상공원은 두루누비나 그린스토리투어에서 진행하는 DMZ 버스투어 코스중 그 어느 곳도 포함되어 있지 않는데,생뚱맞게 들어가 있어서,DMZ버스투어 여행객들에겐,일부러 시간을 내서 강화함상공원과 강화역사박물관 이 두곳만 따로방문하긴 어렵습니다. 강화역사박물관이 DMZ코스에 왜 들어가 있는지도 잘모르겠네요. 두개의 DMZ평화의 길 테마코스와 일치되게 DMz스탬프투어 코스를 만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