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희 |
작년1월 전원주택 짓고 살고싶어 강화도로 이사했습니다. 땅사고 설계내고 건축허가도 났습니다. 건축업자 말만 듣다가 다락에 정식계단을 낼 수 있는지 직접 알고 싶어 오늘 16시쯤 군청4층 건설과에 갔습니다. 젊은 여직원이었는데 머문 시간은 5분쯤이었을까요. 요즘 관청에 가면 대체로 친절합니다. 건축설계비를 납부했는데 또 납부하라고 해서 물었는데 소간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소관이 아니어도 알것 같아 물었다고 했더니 대답도 않더군요. 뻘쭘해서 "수고하세요"하고 일어나는데 대답도 않더군요. 모멸감에 얼굴이 화끈거렸습니다. 기왕이면 즐겁게 집짓고 살고 싶은데 의욕이 사라집니다. 일반인은 건축법에 대해 잘 모릅니다. 담당 공무원은 민원인에게 친절하게 알려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집에 와서 진정을 하고는 의견을 올립니다. 군민이 모멸감을 느낄 정도로 대하지는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전정남 |
안녕하세요 강화읍 거주하고있는 정정남 입니다 창리 서해그랑블 아파트 허가 언제쯤 나오는지요 알려주세요 |
최창익 |
전원주택 택지 내에 가로 2미터40 세로 3미터로 창고를 만들었는데 신고를 못 한 상태에서 완공을 하였습니다 지금이라도 신고 할가 하는데 가능할가요 |
최창익 |
전원주택 택지 내에 가로 2미터40 세로 3미터로 창고를 만들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