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면 기관·단체 여름 맞이 일제 대청소 실시
지난 9월 7일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을 맞이하여 내 고장 환경을 아름답게 보전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 및 내 고장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깨꿋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내가면사무소직원,주민자치위원회,내가파출소,해경파출소,이장단,남․여지도자,노인회,바르게살기협의회등 9개 단체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포리 선착장~해안도로~망향돈대에서 손님 맞이 일제 대청소 행사를 실시하여 쓰레기 2톤을 수거하였다. 명절에 외포리 선착장 및 해안 도로는 많은 귀성객들이 찾는 곳으로 이번 대청소를 통해 명랑하고 쾌적한 관광을 즐길수 있는 좋은 환경을 제공할 게기가 되어 참여한 모든 단체회원들이 봉사의 기쁨을 만끽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