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심성과 큰 꿈을 키우는 창의적인 어린이" 를 만든다는 일념에 교사와 학생이 일치 단결하여 항상 보람 있고 가치 있는 경험을 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금년부터 시작한 "향토시설을 이용한 마을학교 운영" 은 농촌벽지에서 자칫 소외되기 쉬운 애향심과 애교심을 불러일으키는데 많은 기여를 했으며, 미래사회의 창의적 인재를 기르기 위해 실시해온 "창의장제 운영"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독창적이고
개성 있는 인간 육성 이라는 교육목표를 달성해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