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강화군 읍면통합



컨텐츠

우리동네 명소

  1. HOME
  2. 우리동네소개
  3. 우리동네 명소

강화 사기리 탱자나무

  • 분류 : 문화재
  • 문화재 구분 : 국가>천연기념물
  • 지정번호 : 79
  • 소재지 : 인천 강화군 화도면 사기리 135-10

탱자나무는 주로 영·호남지방에 분포한다. 열매와 껍질은 약재로 사용되며 줄기에 가시가 나 있어 울타리용으로 적합하다. 민가에서는 나쁜 기운을 물리친다는 벽사(?邪)의 의미를 담아 탱자나무를 심었다고 한다. 강화 사기리 탱자나무의 나이는 약 400살로 추정되며, 높이가 3.8m 정도이다. 여러 갈래로 뻗은 가지가 이채롭다. 그러나 서쪽에서 불어오는 강한 바람 탓인지, 생육상태가 좋지 않다. 이건창 생가 맞은편에 있다. 강화가 탱자나무가 자랄 수 있는 북쪽 한계선이라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조선시대에 강화도 해안가에 가시가 날카로운 탱자나무를 심어 적의 침입을 막고자 했다. 나라에서는 탱자나무 종자를 강화에 보내주고 그 생육 상태를 보고받을 만큼 탱자울타리 조성에 관심을 보였다. 이 탱자나무 역시 방어 울타리용으로 심어졌던 것이 살아남은 것으로 보인다. 강화산성, 강화외성 등과 함께 사기리 탱자나무 역시 나라를 지키기 위한 선조의 노력을 보여준다. 한편 사기리 탱자나무는 이건창의 선조인 이광명의 어머니가 아들과 함께 강화도에 왔을 때 심은 것이라는 이야기가 전한다.
[참고문헌] 강화문화원, 『강화 보호수지』, 2003. 강화군군사편찬위원회, 『신편강화사』, 2003. 문화재청 홈페이지

찾아오시는길

정보관리

  • 담당부서 :  
  • 담당팀 :  
  • 전화번호 :  

컨텐츠만족도 만족도 보기

우리동네 명소 QR코드

QR CODE 이미지를 스마트폰에 인식시키면 자동으로 이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OPEN 공공누리 | 출처표시+상업용금지+변경금지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한줄 의견달기 한줄 의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