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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반론] 고려천도 공원 상징탑에 대해서 .....

작성자
공보협력담당관(공보협력담당관)
작성일
2020년 12월 28일(Mon) 17:29:19
조회수
778
"사실은 이렇습니다"
 
강화 고려천도공원 팔만대장경 상징탑에 엉뚱한 내용이 들어갔다는 강화뉴스(12월23일자 인터넷판)의 기사에 대해 반론합니다.
 
상징탑의 비문은 1237년(1232년 강화천도 후) 이규보가 쓴 <동국이상국집> 권 25에 기록된 대장각판 군신기고문 중 일부를 상징탑 비문에 사용한 것입니다.
 
그 내용은 ‘옛적 고려 현종 2년 거란 침입 당시 (초조)대장경을 판각해 이룬 뒤 거란 군사가 스스로 물러갔으니 지금의 몽골 또한 그렇지 않겠느냐?’라는 내용으로 몽골의 침입을 불력을 통하여 지켜내고자 한 것이 판각 이유에 대한 기록입니다.
 
이에 몽골이 아닌 거란에 대한 내용이 들어가 있다는 것에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합당하지 않습니다.
 
대장각판 군신기고문 중 ‘옛적 현종 2년에 거란주가 크게 군사를 일으켜 와서 정벌하자, 현종은 남쪽으로 피난하였는데, 거란 군사는 오히려 송악성에 주둔하고 물러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현종은 이에 여러 신하들과 함께 더할 수 없는 큰 서원을 발하여 대장경 판본을 판각해 이룬 뒤에 거란 군사가 스스로 물러갔습니다.
 
그렇다면, 대장경도 한가지고, 전후 판각한 것도 한가지고, 군신이 함께 서원한 것도 또한 한가지인데, 어찌 그때에만 거란 군사가 스스로 물러가고 달 단(몽골)은 그렇지 않겠습니까?
다만, 제불다천이 어느 정도를 보살펴 주시느냐에 달렸을 뿐입니다.’라는 대목이 있습니다.
 
강도시기 제조대장경 판각 배경을 폭넓게 이해하면 지금 상징탑의 비문은 잘못된 내용이 아닙니다.
 
군민 여러분의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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