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강화군수 사회적 거리두기 안했나? 의혹제기 등 관련 기사에 대해서
- 작성자
-
공보협력담당관(공보협력담당관)
- 작성일
- 2021년 4월 28일(Wed) 16:40:43
- 조회수
- 2377
<강화군수 사회적 거리두기 안했나? 의혹제기>2021.04.16 저널 25 방송(지역 인터넷신문)과 <강화군수와 안전총괄과 5인 이상 집합금지 위반논란>2021.04.16 강화뉴스 <안전총괄과의 석연치 않은 업무추진비 내역 수정>2021.04.23 강화뉴스(지역인터넷 주간신문)에 대한 보도에 대해 잘못된 부분을 다음과 같이 바로잡는다.
이들 언론사는 정확한 사실확인 없이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 확인 결과 수차례에 걸쳐 5인 초과 집행 (저널25방송) , 같은 날 같은 명목으로 다른 장소에서 여러 차례사용…. 편법집행의혹(저널25방송), 안전총괄과, 5인 이상 집합금지 위반 의혹 (강화뉴스), 안전총괄과, 석연치 않은 업무추진비 내역 수정 (강화뉴스)등의 기사를 보도했다.
강화군은 코로나 방역 일선에서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 직원 식비 제공에 있어, 5인 미만으로 교대 식사를 했으며, 정부의 방역 지침과 지방자치단체 세출 예산 집행기준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있다.
같은 날 같은 명목으로 다른 장소에서 여러 차례 사용으로 해 편법집행, 분할집행에 의혹이 있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예산집행을 위한 지출일을 표기한 사전 공개자료를 근거로 보도한 것이다.( 모 언론사 대표는 보도 후 심층 취재를 통해 군의 입장을 이해했다며, 정정보도를 할 예정이라고 알려왔다)
또한, 안전경제산업국장과 안전총괄과장이 직원들을 격려한 날이 같다는 기사와 35명과 23명이 식사를 교대로 진행해 방역 지침을 위반했다는 의혹 보도에 대해서 군은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에 참여한 각 기관·단체에 대해 소속 기관별로 시간차를 두고 식사를 제공한 것이다.
강화군은 정부의 방역지침과 지방자치단체 세출 예산 집행기준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알려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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