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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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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찬은 세상을 따뜻하고 살만한 곳으로 만드는 씨앗 같은 것 ♥
이희돌계장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 정**
- 작성일
- 2005년 10월 13일(Thu) 00:00:00
- 조회수
- 1381
저는 인천 여성긴급전화1366팀장 정영실입니다.
작년에 저희 1366에서 강화군청에 기관홍보를 나갔을 때도 친절하게 강화여성의 전화도 안내해 주시고 시원한 냉면으로 따뜻해진 가슴이 아직 식지도 않은 일년 후 다시 강화 고인돌축제에 1366홍보차 먼길을 달려갔는데 우연히 다시 계장님을 뵙게 되어 너무 반가웠습니다. 역시나 좋은 곳에 저희 부스도 마련해 주시고 상합, 꽂게, 소라까지 골고루 한상 챙겨주심에 저희 직원 모두 감사를 드립니다. 행여 너무 부담을 드리지는 않았는지 ...
꾸밈없이 최선을 다하시는 계장님을 뵈니까 강화인심의 푸근함이 전해집니다. 오는길에 인삼과 순무를 사가지고 아쉬움을 뒤로하며 다시 일상근무지로 귀환을 했습니다. 언제라도 인천에 오시면 꼬오옥 연락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작년에 저희 1366에서 강화군청에 기관홍보를 나갔을 때도 친절하게 강화여성의 전화도 안내해 주시고 시원한 냉면으로 따뜻해진 가슴이 아직 식지도 않은 일년 후 다시 강화 고인돌축제에 1366홍보차 먼길을 달려갔는데 우연히 다시 계장님을 뵙게 되어 너무 반가웠습니다. 역시나 좋은 곳에 저희 부스도 마련해 주시고 상합, 꽂게, 소라까지 골고루 한상 챙겨주심에 저희 직원 모두 감사를 드립니다. 행여 너무 부담을 드리지는 않았는지 ...
꾸밈없이 최선을 다하시는 계장님을 뵈니까 강화인심의 푸근함이 전해집니다. 오는길에 인삼과 순무를 사가지고 아쉬움을 뒤로하며 다시 일상근무지로 귀환을 했습니다. 언제라도 인천에 오시면 꼬오옥 연락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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