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메뉴별 보기

가나다순 보기

닫기


  1. HOME
  2. 군민참여
  3. 칭찬합니다

칭찬합니다

주민과 함께 호흡하고 봉사하는 성실한 공무원, 아름다운 사회, 희망을 주는 좋은 일을 하신 분 및 기관의 선행을 알려 공유하고자 이 게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본 게시판의 운영 목적과 달리 근거 없는 내용, 개인의 사생활 침해 및 명예 훼손의 소지가 있다고 판명되는 게시물 및 상품 홍보성 게시물은 사전 통보 없이 수시 삭제됩니다.
* 칭찬은 세상을 따뜻하고 살만한 곳으로 만드는 씨앗 같은 것 ♥

양사면 농지담당 박수민씨를 칭찬합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23년 5월 23일(Tue) 14:24:50
조회수
292
*개인 사정으로 보유하던 농지를 팔면서 농지취득 자격증명 발급에 필요한 조치를 해주기로 계약서를 작성하고 무었을 어떻 게 정리 하여야하나 고민하며 주변 지인들에게 문의 한바
*양사면 담당이 무척 까다로우니 힘이 많이 들 거라는 격려와 응원을 들었기에
*그동안 사용하던 비닐하우스의 차광막과 내부를 일부 정리하고 양사면에 농지취득 자격증명 신청서를 접수 후 며칠뒤
*일요일 오전에 담당 팀장과 함께 불시에 방문하여 주변을 확인하고 추가 지적사항을 무척 미안한 표정으로 설명을 하기에 화도 나고 짜증도 나지만 수궁하고 언제 다시 나와줄 수 있냐고 물으니
*금요일에 다시 온다고 하여 목요일 월차를 내고 지적사항을 수정하였으며
*금요일날 언제쯤 올 건가를 생각하고 있는데 아침 9시에 전화가 와서는 다 수정하셨으니 화요일쯤 취득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하기에 혼자서 생각을 해본다.
*담당 공무원이 무엇이 아쉬워 일요일과 아침 출근 전에 현장을 방문하고 점검을 하여야 하는지....혹시 민원인과의 불필요한 설전을 피하기 위한 것이 아닐까.
*나 역시 농지에 화초도 키우고 바닥에 비닐 깔고 고기 구워먹는 식탁도 설치하였지만 막상 치우려니 화도 나고 괜히 심통도 나는 것은 나만이 그럴까 하고 반성 해봅니다.
*농지 담당인 박수민씨는 여리지만 맡은 업무에 충실하고 약속과 시간을 지키며 민원인과의 다툼을 최소화하는 행동을 보여 주어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목록

정보관리

  • 담당부서 : 민원지적과
  • 담당팀 : 민원팀
  • 전화번호 : 032-930-3051

컨텐츠만족도 만족도 보기

칭찬합니다 QR코드

QR CODE 이미지를 스마트폰에 인식시키면 자동으로 이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OPEN 공공누리 | 출처표시+상업용금지+변경금지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한줄 의견달기 한줄 의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