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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주민과 함께 호흡하고 봉사하는 성실한 공무원, 아름다운 사회, 희망을 주는 좋은 일을 하신 분 및 기관의 선행을 알려 공유하고자 이 게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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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찬은 세상을 따뜻하고 살만한 곳으로 만드는 씨앗 같은 것 ♥

감사합니다...

작성자
박미혜
작성일
2005년 2월 18일(Fri) 00:00:00
조회수
1462
안녕하세요...
뒤늦게 나마 감사의 말이라도 강화군청 직원분들과 그외 저의 아이 아빠인 이재성씨를 지금까지도 기억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고 고맙습니다라는 말이라도 해야할것 같아 잘 못쓰는 글이나마 글을 올립니다.

저는 제 아이아빠이자 제 남편인 이재성씨의 아내입니다.
제 남편은 직업이 공무원이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6년전 갑작스럽게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1년 동안을 힘들게 투병하다 주의 모든분들의 관삼과 격려에도 불구하고 저와 아이 곁을 떠났습니다.
곁에 있을때나 투병중에는 잘 몰랐는데 남편의 빈자리가 이렇게 클줄 몰랐습니다. 그후로 아이와 전 남편의 큰 빈자리를 생각으로만 채워야 했습니다.
강화군청직원불들과 그외 저의 남편이자 아이 아빠인 이재성씨를 지금까지도 기억해주시고 많은 도움을 주시는 손길이 있어 기훈이와 저는 잘 견디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6년이란 기간이 세월이 많이 지난 시간이였고 이쯤되면 아니 더 일찍 제 남편을 기억 못하고 잊혀질 만도 했을텐데 기억해 주셔서 놀랍기도 하고 감사할따름입니다.

문득 감사의 펜을 든 기회에 제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생존에 제 남편이 사회 생활과 군청 직원불들과 그외 분들께 정말 인정 받은 사람이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저의 남편 정말 좋은 사람이었죠?" 라고 묻고 싶었습니다.

설날 전날 저는 뜻밖의 따뜻한 전화 한 통을 받게 되었습니다. 행정지원과라고 하시면서 잠깐 들리라는 것이었습니다. 무슨일인가 싶어서 제 아이를 데리고 성급히 행정지원과에 갔습니다. 어느 한 분께서 직원분들과 성금을 모아 주는거라며 흰봉투에 넣어 주셨습니다. 그순간 너무 고맙고 감사했지만 한편으론 솔직히 많이 창피했습니다. 하늘나라에서 아니 제 곁에서 항상 저와 제 아이를 지켜주고 있을 제 남편 생각에 말이죠...
언제까지 군청직원분들께 도움을 받고 살아야 하는지 사실은 행정 지원과에서 나오면서 나오는 발걸음이 너무 무거웠습니다.

지금까지 6년이란 시간동안 저의 아이 아빠이자 제 남편인 이대성의 이름 석자를 잊지않고 기억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여러분께 지금까지 받아온 감사와 고마움을 갚을수 있는 방법은 제 남편과 저의 제일 큰 보물인 기훈이를 잘 키우는 것 밖에는 보답해 드릴것이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강화 군청 직원분들과 그외 모든 분들께 머리숙여 진심으로 감사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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