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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 정류장" 칭찬 하고싶습니다
- 작성자
- 정**
- 작성일
- 2024년 6월 14일(Fri) 10:15:43
- 조회수
- 208
" 버스 정류장 " 을 칭찬 합니다
저는 강화도의 산이 좋고 , 강화도의 바다를 사랑하는 서울 시민 입니다
일찍이 서울에 올라와
늘 고향이 그리울때 시골의 흙 내음이 그리울때 서울에서 가까운 강화를 자주 찾는
무작정 배낭하나 메고 걷고는 합니다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어서 서울에서 버스타고 강화를 갈때마다
마치 어릴쩍 소풍가는 마음으로 가곤 하지요
지난 주말에 초지진 인근 모텔앞 부근 버스 정류장을 이용하게 되어 버스를 기다리는중
저희 고향에서는 보지못한 정류장을 보고
참으로 관계자 분들께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작은것도 세심히 살펴
군민들이 또한 여행자들이 편하게 이용 할수있는 정류장을 만들어 주신 ,,,
안내문구며 , 버스이용이 편리하고, 아울러 무정차 염려도 없을것 같고 ,,,,
작은 어두움속에 등불과 같은 정류장이 아닐지 싶었습니다
덕분에 감동과 즐거운 여행길을 만들어주신 ,
세심한 마음과 열정이 없다면 하지못할 군행정 관계자님께 재삼 감사드립니다 ,
다음에 또 강화를 걸을때 어떤 감동을 줄지 은근히 기대도 되네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사랑과 열정으로 군 행정에 임해 주실것을 감사와 함께 부탁드립니다 ,,
강화군 화이팅 입니다
저는 강화도의 산이 좋고 , 강화도의 바다를 사랑하는 서울 시민 입니다
일찍이 서울에 올라와
늘 고향이 그리울때 시골의 흙 내음이 그리울때 서울에서 가까운 강화를 자주 찾는
무작정 배낭하나 메고 걷고는 합니다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어서 서울에서 버스타고 강화를 갈때마다
마치 어릴쩍 소풍가는 마음으로 가곤 하지요
지난 주말에 초지진 인근 모텔앞 부근 버스 정류장을 이용하게 되어 버스를 기다리는중
저희 고향에서는 보지못한 정류장을 보고
참으로 관계자 분들께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작은것도 세심히 살펴
군민들이 또한 여행자들이 편하게 이용 할수있는 정류장을 만들어 주신 ,,,
안내문구며 , 버스이용이 편리하고, 아울러 무정차 염려도 없을것 같고 ,,,,
작은 어두움속에 등불과 같은 정류장이 아닐지 싶었습니다
덕분에 감동과 즐거운 여행길을 만들어주신 ,
세심한 마음과 열정이 없다면 하지못할 군행정 관계자님께 재삼 감사드립니다 ,
다음에 또 강화를 걸을때 어떤 감동을 줄지 은근히 기대도 되네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사랑과 열정으로 군 행정에 임해 주실것을 감사와 함께 부탁드립니다 ,,
강화군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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