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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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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면 면사무소,강화군119소방소,외포리행정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방제천
작성일
2006년 1월 13일(Fri) 00:00:00
조회수
1852
교동면 면사무소,강화군119소방소,외포리행정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05년 1월13일 오전8시경 교동면에 거주하시는 저희 부친께서
어머님이 낙상하여 팔을 다치셨다는 전화를 받고 아들인 저는
걱정을 많이 하면서 서울에서 곧장 강화로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내려가기전 응급환자가 발생하였기에 바로 119에 신고를 하였고 경기
소방서가 연결되어 바로 강화소방소 관계자분께서 접수를 받으시고
곧장 엠블런스를 보내주시겠다 하여 일단 마음이 놓였습니다.

서울에서 강화까지는 안개가 많이 끼고 비도와서 가는길이 쉽지 않았는
데 , 교동에 계신 아버님께서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안개가 많이 끼어 배
가 다니지 않는다는것이었습니다.


순간 불길한 과거의 일이 생각났습니다.
과거에 저희 친할머니께서 교동안에 있는 목욕당에서 목욕을 하시다
가 목욕탕 안에서 낙상하시어 , 다리를 다치셨는데 그때에도 오늘처럼
기상이 좋지 않아 배가 뜨지 않아서 병원을 하루 늦게 갔는데
그때 그 늦은 하루 때문에 다리가 아직도 불편하신 기억이 났습니다.

암튼 불길한 생각은 접고...다른 방법이 없는지 일단 화개해운에 전
화를 하였으나 해경의 통제로 인해 배는 뜰수 없다는 답변과 행정선
이 있다는 이야기를 하시며 교동면사무소로 전화를 한번 해보라는 이야기
를 듣고 저는 주저없이 면사무소로 전화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행정선이 물이 썰물이라 뻐에 갖히어 뜨지 못한다는
아쉬운 대답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담당자분께서는 다른 방법을 찾아
보겠다는 말씀을 하시어 일단 전화를 끊고 선착장인 창후리로 차를
타고 갔습니다.

창후리에 도착하니 배가 안개때문에 다니지 못하여 차량은 많았고 ,
기상은 역시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때 반가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외포리에서 행정선이 교동으로 출발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어떻게 외포리에서 행정선이 출발하였는지 그 과정은 알수 없지만,
아무튼 교동면 면사무소에서 처리해주신것 같습니다.

엠블런스는 다시 돌려보내드리게 되어 참 죄송하게 됐습니다.
서울에서 강화까지 가는 시간보다 강화에서 배터까지 엠블런스가 빨리갈것
같아 도움을 요청했는데 배가 늦게 뜨다보니 이미 제가 도착하고도 환자와
접속이 바로 안되어 제힘으로 어머니를 병원으로 모시고 갈수 있을것같아
엠블런스는 다른 환자분들이 또 계실것으로 생각해 돌려보냈습니다.


어머님께서는 서울 병원에 입원을 하시었고 , 현제 수술을 잘 마치고
입원중에 계십니다. 배터에서 도와주신분들과 , 교동면 면사무소 관계자
님, 외포리 행정선 관계자님들 , 그리고 강화119및 김포 119 관계자님들게
늦었지만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너무도 많은 분들로부터 도움을 받았기에 어떻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
해야 할까 생각하다가 강화 군청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도움주신 모든분들께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ps: 상처때문에 몸이 무척이나 추웠는데 행정선안에서 따뜻한 음료를 제공
해주셨다하여 어머님이 많이 고마워하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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