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전역 세게문화유산 등재 추진' 보도에 따른 이해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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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자 경인일보에 보도된
『강화도 전역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에 대한
이해자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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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된 내용 중 이해 해야 할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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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가 ‘지붕없는 박물관’이라 불리는 강화도 전역을 강화역사지구
로 묶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 역사재단은 강화도 전역을 4~5개의 지구로 나누어 유네스코 세계유산
에 등재한다는 방침이다. |
○ 강화도 전역을 강화역사지구로 묶어 4~5개의 지구로 나누는 것은
아니며, 강화도 일대 유적 중 마니산 참성단, 강화 관방유적(돈대,
강화산성, 강화외성), 고려왕릉(4기)등을 세계문화유산 등재
가능한 대상으로 분류하여 자료조사 및 연구는 물론,
학술대회를 통해 세계문화유산 등재 가능성을 점검하고,
이후 문화재청, 정부기관, 학계, 지역사회 등과 사전협의를 거쳐
등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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