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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평화통일 자문회의 강화군 협의회 위원장님의 강화사랑과 열정
- 작성자
- 윤**
- 작성일
- 2006년 9월 30일(Sat) 00:00:00
- 조회수
- 1121
9월28일아침10시 한강 하구 민통선 평화기행 하는날 전원 참가 하여 설레임을 가슴 안고 기행 버스를 타고 출발 첫번쩨 도착지는 역사가 쉼쉬는 연미정 둘러보고 창후리에 도착 하여 배를 타고 교동에 당도 했다 두번째 행선지는 교동 읍성과 연산군 유배지를 둘러보고 민통선지역과 군 최전방부대에서 연백평야와 염전 지역을 바라보고 통일을 기원 하였다.위원장님 하시는 말씀이 하루 빨리 남북이 협의 해서 한강 하구의 숨은보석인 모래가약2천5백만억톤이 된다고 말씀하시고 공동개발 하여 남한은 쌀과 북한은 모래를 채취 할수 있게꿈 도와주어서 남북이 한강하구의 자원을 공동 개발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동부전선과 중부전선은 육로와 배와 철길이 연결 되서다소 긴장이 완화 했는데 긴장이 아직까지 돌고있는 서부전선 하루빨리 완화해야 한다고 말씀하시고 남다른 강화사랑을 갖고 계신다.나라사랑과 강화사랑으로 열심히 일 하시는 모습이 아름답다.강화군과 해병2사단은 적극적으로 평통을 도와서 긴장해소와 나라와 강화발전을 위해서 서로 힘을 모와야 겠다고 생각 한다.하루빨리 한강 하구를 개발 하여 평화통일을 앞당기는 날을 기대하며 평통 위원장의 나라 사랑에 아낌없는 무언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평화기행을 주최한 위원장님과 과장님께 감사 하다는 말을 전하면서...두서없는글 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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