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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관전국대회 애쓰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 김**
- 작성일
- 2009년 4월 12일(Sun) 00:00:00
- 조회수
- 1149
지난 4월9-10일 강화도에서 한문관 전국대회가 열렸습니다. 바쁘신 가운데도 자리를 빛내기 위해 참석해주신 인천시 부시장님,강화군수님, 대회를 위해 애쓰신 여러 관계자 분들께 지면으로나마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전국 각시,군의 홍보를 책임지고 있는 해설사들인 만큼 강화의 자랑이 보이는데서 그치지 않기에 강화군관계자분들과 해설사 회장님이하 여러 해설사 선생님들의 정성어린 행사 진행이 시작부터 끝나는 시간 까지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고맙기 그지 없었답니다.
특히 강화군의 홍보를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최병화회장님,그리고 우리 경북팀의 투어를 맡아서 마치 구연동화를 하시듯 예쁜 목소리와 자태로 저희들을 매료 시키셨던 이정자 선생님 정말 너무나 고마웠기에 이렇게 감사의 표시를 하고 싶었습니다.
강화의 특산물인 순무로 담근 김치랑 밴댕이 젓갈 정말 사오길 잘했구요.
이렇듯 해설사 선생님들의 자세한 안내가 있었기에 강화의 특산물과 첫 만남도 이루어 진 것 같습니다. 저희 경북 영주시 해설사 선생님들도 순무 김치맛에 반해서 아마도 주문을 해야하지 싶습니다.
전국대회를 다른 도에서 주관하면서 처음 참석했는데 정말 느슨했던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되었고 저도 영주시를 방문하시는 관광객들 한분 한분 더욱 정성과 친절로 일선에서 영주시 홍보와 안내를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이정자 선생님의 코끝 찡하게 하던 애절한 강화도령 노랫소리가 귓전에 아직도 맴돕니다. 서구 열강들의 최 전방에서 갖은 고초를 겪은 강화인들의 피맺힌 한과 단결된 힘이 결국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다시한번 선생님의 또박또박하고 편안한 귀에 쏙쏙 들어오는 해설 듣고 싶습니다. 정말 정말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다시 또 가고 싶어집니다. 늘 건강하세요....
전국 각시,군의 홍보를 책임지고 있는 해설사들인 만큼 강화의 자랑이 보이는데서 그치지 않기에 강화군관계자분들과 해설사 회장님이하 여러 해설사 선생님들의 정성어린 행사 진행이 시작부터 끝나는 시간 까지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고맙기 그지 없었답니다.
특히 강화군의 홍보를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최병화회장님,그리고 우리 경북팀의 투어를 맡아서 마치 구연동화를 하시듯 예쁜 목소리와 자태로 저희들을 매료 시키셨던 이정자 선생님 정말 너무나 고마웠기에 이렇게 감사의 표시를 하고 싶었습니다.
강화의 특산물인 순무로 담근 김치랑 밴댕이 젓갈 정말 사오길 잘했구요.
이렇듯 해설사 선생님들의 자세한 안내가 있었기에 강화의 특산물과 첫 만남도 이루어 진 것 같습니다. 저희 경북 영주시 해설사 선생님들도 순무 김치맛에 반해서 아마도 주문을 해야하지 싶습니다.
전국대회를 다른 도에서 주관하면서 처음 참석했는데 정말 느슨했던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되었고 저도 영주시를 방문하시는 관광객들 한분 한분 더욱 정성과 친절로 일선에서 영주시 홍보와 안내를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이정자 선생님의 코끝 찡하게 하던 애절한 강화도령 노랫소리가 귓전에 아직도 맴돕니다. 서구 열강들의 최 전방에서 갖은 고초를 겪은 강화인들의 피맺힌 한과 단결된 힘이 결국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다시한번 선생님의 또박또박하고 편안한 귀에 쏙쏙 들어오는 해설 듣고 싶습니다. 정말 정말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다시 또 가고 싶어집니다.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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