長 47㎝ 高 15㎝
분 포 : 중국, 인도, 일본, 몽골, 필리핀, 사할린
암수의 모양이 비슷하나 수컷의 위꼬리덮깃과 아래꼬리덮깃이 암컷보다 어두운 암갈색이며, 수컷의 뺨은 암컷보다 더 밝게 보인다. 전체적으로 갈색과 흑갈색을 띠고, 얼굴에는 2개의 흰색 검은줄이 지나간다. 몸통의 뒤쪽으로 갈수록 검어지지만, 뚜렷한 흰색의 셋째날개깃이 있어 특징적이다. 부리는 검은색, 그 끝은 노란색이고 다리는 선명한 주황색이어서 다른 오리류와 구별된다. 호수나 못·습지·간척지·논·하천 등 평지의 물가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생후 150~200일이 지나면 번식능력을 갖고, 6월~7월에 10∼12개의 알을 낳는다. 암컷이 알을 품으며 기간은 21~23일이다. 우리나라 전역에서 번식하는 텃새로 전국 도처의 물가 근처에서 번식, 청둥오리 다음으로 개체수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