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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안내
강화를 보다 확실하게 즐길 수 있도록안내해드립니다
고려궁지에서 강화산성 북문으로 올라가다보면 거대한 은행나무가 있다. 1982년 강화군에서 보호수로 지정할 당시 688년 수령이었으니 지금은 700년이 훌쩍 넘었다. 나무가 심어진 시기는 1300년 경의 고려시대였다. 몽고와 오랜 전쟁 후 고려가 차츰 쇠락의 길을 걷던 시기였다. 고려, 조선 그리고 한국 근대사를 오롯이 지켜봤던 은행나무는 강화읍이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우리의 새로운 역사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