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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을 바라보고 있는 진강산

작성자
본청/문화예술과(-)
작성일
2009년 6월 17일(Wed) 00:00:00
조회수
1685
저게 진강산이에요. 근데 그 유래는 강화에서 산이 대륙을 바라보고 있는 거예요. 중국 땅. 이 산 밖에 없다는 거예요. 옛날 노인들이 그러시더라구요. 나 조그마했을 때 그러는 거여. 그리고 저 건평에 건평부락이 있어요 이 맞은쪽. 배 엎어놓은 것처럼 된 야산이 있어요. 거 뭐 김씨네서 무슨 날개 돋친 사람이 낳았다는 것이지, 장사가. 그 인제 옛날엔 날개 돋치면 죽인다는 것 아니에요? 뭐 그런 전설이 있잖아요? 그래서 그리고 나서 그 백마가 죽었다나 봐요. 그래 여기가 용내촌이에요. 원래가 촌은 용내촌이고, 그런 백마가 났다고 그러고. 그저 올라가면은 바위 위에 한번 올라가 보세요. 거기 바위 찾아보면은 말발굽자리 하나가 있어요. 누가 파놓은 것도 아니고, 그대로. (웃음) (조사자 : 용마가 났는데 어떻게 됐습니까?) 죽었다나 봐요. 장사가 탈 사람이니까, 그 사람이 죽으니까 자기도 같이 죽은 거지. (조사자: 그 장사는 어떻게 죽었습니까?) 전설에 뭐 그 왕이 있으면은, 그 장사 낳으면은 날개, 날개가 돋친 그 아들이 낳았대요. 그러니까 그런 전설이 있더라구요. (조사자 : 그래 누가 어떻게 죽였습니까?) 그건 모르죠. (웃음)
하여튼 대륙을 바라보고 있는 건 이 산밖에 없어요. 그런데 보기가 싫어요. 중국을 바라보고 있는 산이 이 산 밖에 없대요. 그 얘기를 하더라고. (조사자 : 그래서 저 산 때문에 잘되거나, 못 되거나 하는 그런 얘기는 없습니까? 중국 쪽을 바라봐서.) 그런 얘기는 없고, 그 이 명산이라는 소리만 하더라고. 다른 사람들은 몰라요. 그 대륙을 바라보고 있는 산이라는 건 잘 모르더라고.(양도면 삼흥2리 산문마을, 윤유구, 남, 6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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