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리미 선착장, 용당돈대, 커피숍, 그리고 동검도에서의 일몰(2018.1.13.)
- 작성자
-
정회룡
- 작성일
- 2018년 1월 16일(Tue) 09:04:30
- 조회수
- 460
- 블로그 URL
- http://blog.daum.net/techart/4794759
강화는 사람이 손이 가지 않은 자연스러운 자연미가 넘치지요.
자연이 자연으로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역사와 더불어 교감하는 장소를 찾았지요.
그곳은 눈오는 날의 더리미 선착장이고 용당돈대이었어요.
지인들과 담소를 나눈 곳은 동검도 가는 길의 멋진 카페였는데 분위기가 매우 좋았지요.
한 장소에서 일출과 일몰을 다 볼 수 있는 동검도에서의 일몰은 그날 따라 멋지게 다가왔지요.
그날 오후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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