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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이야기

조선 온실은 1438년경 강화도에 옮겨 심은 귤나무가 겨울을 날 수 있는지 시험하기 위해 감귤온실을 제작·활용하였다고 합니다. 온실에서 키운 귤나무 높이가 10척이나 되었다고 하니 이 시대 감귤 온실의 규모도 대략 짐작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조선온실이 의미가 깊은 이유는 세계 최초의 난방온실이며 기존 과학적 난방온실의 시초로 알려진 1619년 독일 하이델베르크 난로를 이용한 난방온실과 비교해도 180년이나 앞선 것입니다.

  • 서울역사박물관과 함께하는
난방온실의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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