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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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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의 시작

강화도에 우리 민족이 정착한 시기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강화군 하점면 장정리, 화도면 사기리와 동막리 등에서 구석기 시대 유물이 출토된 것으로 보아 빙하기의 마지막 시점인 약1만~1만 5,000년 전으로 추정된다.

강화 지명의 시작

≪삼국사기≫ 제37권에 의하면 강화를 '혈구군'또는 '갑비고차'라고 했으며 고구려에 속한 지역이었다고 한다. 다시 신라 제35대 경덕왕이 이름을 바꿔 해구군으로 개칭하였으며, '강화'라는 이름은 고려태조(서기 940)에 이르러 강화현으로 개칭되었고, 고려 고종때(서기 1232) 강화군으로 승격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이후에, 교동군을 강화군으로 편입하였고(1914년), 1995년도에 비로소 경기도에서 인천광역시로 통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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