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군수 이상복)에서 경기침체와 유통환경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 살리기 일환으로 추진중에 있는 강화사랑상품권 구입에 지역의 각급 기관단체 및 기업체 등에서 적극 참여하고 나섰다.
특히 강화군 의치한약협의체(회장 유근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강화군민의 일원으로서 강화군 군정시책에 동참하고 지역상권을 살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 위해 강화사랑상품권 12백만원을 구입하였으며 정기적으로 강화사랑상품권을 구입하겠다는 구매의사를 밝히고 전 회원이 강화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가입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군에서는 2월 5일 현재 강화사랑상품권 4억 5천만원에 판매된 가운데 초기 발행금액 5억원이 소진됨에 따라 10억원의 강화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하였다.
강화사랑상품권이 관심을 받는 이유는 소비자는 평소에는 3%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명절 5% 할인)하고 현금영수증 처리하며, 가게 등 상점에서는 카드수수료 부담비용 없이 상품권을 바로 현금처럼 사용 또는 환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강화군 관계자는 “강화사랑상품권 판매와 유통에 공무원 등이 공공부분에서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 강화군 축제 등과 연계한 이벤트 행사도 계획하고 있으니 강화사랑상품권 사용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