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소하천 정비로 두 마리 토끼 잡는다.
강화군, 소하천 정비로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수해피해를 사전 예방하고 농업용수 확보와 연안주민의 재산권 보호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농업용수의 원활한 공급과 지역 주민들의 인명 및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하천 단면이 협소하여 강우 시 범람의 피해가 우려되는 불은면 평촌천, 양도면 존강천, 선원면 창곡천 3개 지구에 대해 소하천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에서는 “3개 지구 소하천 정비를 위하여 2019년까지 227억원을 투입하여 하폭 단면부족에 따른 농경지 상습침수구역 하천 폭 확대, 제방 쇄굴 등 기존 노후시설 정비, 노후교량 신설 등을 단계적으로 시행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2015년 국비와 군비 61억 8천 2백만원을 투입하여 편입토지 보상 마무리 단계인 평촌천 정비사업을 2월 중 착공하고, 실시설계가 완료된 존강천 정비사업은 편입토지 114건에 대하여 2015년 9월 보상완료를 목표로 보상협의 중에 있으며, 2015년 신규 사업지구로 선정된 창곡천 정비사업은 3월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6월 중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등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설계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지구별 구체적인 사업 계획도 밝혔다.
강화군 관계자는 “소하천 정비사업 추진으로 소하천 재해예방과 하천환경을 개선하고 나아가 가뭄으로 인한 농업용수 확보는 물론 소하천 연안 주민의 복리증진과 문화 및 정서함양 등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국토의 균형개발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