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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사랑상품권 판매 벌써 5억원 돌파

작성자
본청/문화관광과(-)
작성일
2015년 2월 16일(Mon) 08:11:24
조회수
395
첨부파일

강화사랑상품권_사본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지난해 12월 발행되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강화사랑 상품권’ 판매액이 시행 두달여만에 최초 발행액인 5억원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군에 따르면 강화사랑상품권 판매액이 2014년 12월 1일부터 유통된 이후 2월 12일 현재 5억 2천만원을 넘겼이며 이는 강화사랑상품권 유통에 대한 각 기관·사회단체와 군민들의 적극적인 구매 동참과 설 명절에 따른 구매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현 판매 추세를 감안할 때 공공부분의 지속적 참여와 군민 및 지역 유관단체 등이 꾸준히 구매하여 사용한다면 추가 발행된 10억원도 조기에 판매되어 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규모가 작은 지자체에서 이렇게 상품권을 판매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 주민의 애향심과 소상공인들의 협조, 군의 정책이 한데 어우러진 결과”라며 “앞으로 강화사랑상품권을 구매한 소비자와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축제와 연계한 경품추첨 행사 등 이벤트 계획을 마련하여 지역 주민이 동참하고 상생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화사랑상품권이 활발하게 유통되고 있으나 소상공인 등 소매점 보다는 하나로 마트 등 중․대형 점포 이용에 치중되는 현상으로 인해 원래 취지와 상반된다는 여론이 있어 강화사랑상품권의 활용도를 높여 판매금액을 올리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운영돼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관련 부서에서 두달이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가맹점별 상품권 사용처 분석을 해 본 결과 상품권 판매액의 40%정도가 물품구매의 편리성을 들어 하나로 마트 등에서 활용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며 농협과 협의를 통하여 일정기간의 유예를 둔 후 상품권 가맹을 종료할 계획이며, 이에 전통시장과 지역중심의 소상공인 위주의 활용 전환을 유도할 수 있도록 집중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화사랑 상품권의 발행배경은 장기적인 경기 침체와 인접 도시의 대형마트 입점, 인터넷 쇼핑몰 증가 등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자 지역 경기 활성화 및 소규모 골목 상권을 살리기 위한 목적으로 도입하게 되었으며. 전통시장을 비롯해 음식점, 주유소, 슈퍼마켓, 이․미용실 등 관내 1,400여개 업소가 가맹점으로 등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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