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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교동면, 주민불편사항 해결 위해 노력

작성자
본청/문화관광과(-)
작성일
2015년 2월 17일(Tue) 14:17:43
조회수
402


농업인확인 신청서 건강보험공단에 일괄 대리 신청
강화군 교동면, 주민불편사항 해결 위해 노력

강화군 교동면(면장 오윤근)은 면 주민들이 건강보험료를 경감 받기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농업인확인서를 제출하여야 하는 불편함을 해결하고자 농업인확인 신청서를 면사무소에 제출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이를 건강보험공단에 일괄 대리 신청하여 주민들의 번거로움을 덜어 주고 있다.

교동면은 그동안 섬·벽지 지역으로 의료서비스 이용에 제약이 많아 건강보험료의 50%를 경감 받고 있었다.

하지만 지난해 교동대교 개통으로 의료 서비스 이용을 위한 접근성이 향상되고 지역 주민의 불편은 어느 정도 해소될 수 있게 된 반면, 2014년 12월 17일 시행된 보건복지부 보험료 경감고시 개정에 따라 섬·벽지 경감 대상 지역에서 제외 되었다.

이에 따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역 건강보험료 경감 혜택을 받았던 섬· 벽지 주민들에게 경감 해지 안내와 함께 농업인 확인을 통해 건강보험료를 종전대로 경감 받을 수 있도록 추가 안내서를 각 세대에 발송하였다.

교동면에서는 주민이 직접 인천시 서구 또는 강화읍에 소재한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강화센터에 농업인확인서를 제출하여야 하는 불편함을 알고 마을 이장을 통해 농업인확인 신청서를 면사무소에 제출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이를 건강보험공단에 일괄 대리 신청하여 주민들의 번거로움을 덜어 주고 있다.

이에 주민 김모씨는 “농업인 확인서를 제출하기 위해 인천 서구나 강화읍에 있는 사무실까지 어떻게 가야할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면사무소에서 일괄 제출해 준다고 해서 정말 고마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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