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만나는 <주먹왕 랄프>
강화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무료 영화상영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문화가 있는 날’인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 오후 5시 강화도서관 지하 공연장에서 무료로 영화를 상영한다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국민 모두가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 시설의 문턱을 낮추고 국민 생활 속에 문화 향유의 확산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제도로 강화도서관에서도 이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강화군민이 쉽게 문화 활동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지하 공연장(71석)에서 영화를 상영할 계획이다.
강화도서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 상영될 영화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를 선정해 상영할 예정이며 2월 25일에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애니메이션 ‘주먹왕 랄프(108분, 전체관람가)’가 올해 첫 번째로 상영된다.
상영 예정작은 매월 강화도서관 홈페이지(http://www.ghlib.net)와 도서관 내 게시판에 안내될 예정이며 별도의 신청 없이 시간에 맞게 공연장으로 입장해 관람하면 된다.
한편 강화역사박물관에서도 ‘문화가 있는 날’인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에 박물관을 무료로 개방하고 있으며 지난해의 경우 ‘문화가 있는 날’에 7,134명이 박물관을 무료로 관람하였다.
강화도서관 관계자는 “군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행사를 운영하게 되어 기쁘다.”며 “다양한 문화향유와 책으로 행복한 강화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